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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둘러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둘러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보트가 많이 정박해있습니다. 보트는 저녁때와 밤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의 참새가 과자를 먹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석양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는 부두처럼 되어있는데요. 말레이시아에 사는 현지인들도 우리나라 제주도와 명소들을 찾는 것처럼 관광을 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곳에는 철길도 놓여져있는데요 영국의 제설턴이 말레이시아 해방직후 마지막으로 떠났던 곳이라고해서 제설턴포인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한 것 같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댓글로 plz ^^) 의자도 한개가 놓여있군요~ 발도 한컷~ㅋㅎㅎ 좀 커보이는 여객선 같은 배들도 보이는군요~ 제설턴포인트에 주의사항도 적혀있습니다. DEEP..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제셜턴포인트 도착해서 스타프루트 음료를 마셔보았습니다!^^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제셜턴포인트 도착해서 스타프루트 음료를 마셔보았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사진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셜턴포인트 입구입니다. 제셜턴포인트는 영국 제독이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떠난 곳으로 유명한데요. 한때 영국은 많은 식민지가 있어서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도 불리웠지요. 말레이시아도 그중 한곳이었습니다. 다만 일본의 문화 말살정책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요. 영국은 그런 식민지 정책은 아니고 그나라에서 나는 물품들을 매우 싸게 들여오는 식민지 정책을 폈다고하네요.(가이드님말씀이니까 확실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ㅎ) 그래서 말레이시아인들은 지금도 영국을 좋아(?)한다고 친구라고 본다... 뭐 이런 얘기 말씀도 있더라고요... (제3자로 들어서 확실하지 않을 수 있음) 이곳이 바로 제셜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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