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 객실 입실하고 조식 먹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밍가든 호텔 객실 입실하였습니다! 

 

~ KOTA KINABALU MING GARDEN HOTEL ~

 

 

 

KOTA KINABALU MING GARDEN HOTEL

 

번역하면 'MING씨네 정원' 인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밍가든 호텔 객실 사진입니다!

 

저희는 더블 싱글 룸으로 배정을 받았는데요.

 

 

 

이곳은 한국인 관광객 분들과 중국 관광객 분들이 많으셨고 다른 외국인 관광객 분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밍가든호텔은 식당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또한 프론트 데스크에 계신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분께서 말씀해주신 밍가든 호텔은 도난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호텔이라고 하셨습니다.

 

불과 며칠전에 객실에 배치된 금고에 넣어둔 돈들이 털리는 사고를 당하신 분이 계시다고 하셨는데요. ㅠㅠ

 

특히 제일 중요한 여권이나 링깃, 한화 등은 오히려 가지고 다니시는 편이 안전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제일 특히 중요한 여권은 한국인의 경우 이곳에 살고있는 사람의 수가 얼마 안되기때문에 영사관이 없다고하는데요!

 

그래서 한번 잃어버리면 2달 반동안 체류해야하고 체류 경비도 많이 나가니 유의해주세요!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은 하루바다 방 청소를 해주십니다!

 

청소기도 한번 돌려주시고 호텔 배게와 이불도 갈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방문이 잠겨있어도 갔다오면 잘되어있습니다.

 

깨끗하게 잘해주셔서 매우 좋기도하지만 귀중품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객실에 비치된 물들과 사바티의 사진입니다!

 

하얀 물병은 끓여먹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밍가든호텔 조식 사진입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맛있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계란후라이는 줄서서 받을 수 있는데 줄이 많이 길지는 않답니다.

 

저는 KOREAN SOUP 라고 써있는 육수에 국수를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감자튀김 맛있는데 금방 떨어집니다. 리필은 잘됩니다!

 

밍가든 호텔 조식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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