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lykia word hotel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안탈리아 구시가지를 둘러본 후 호텔로 향했습니다! 이날 잠을 잔 곳은 터키 안탈리아에 있는 lykia word hotel입니다!^^

터키 안탈리아에 제가 타는 쌍용자동차도 보입니다!^^

lykia word hotel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골프 리조트 같은 호텔이라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넓고 먹을 것도 많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앞에는 바다도 펼쳐져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밤에 도착해서 새벽에 떠나야했기에 구경은 못했답니다! ㅠㅠ

lykia word hotel의 로비의 모습입니다.

로비 옆에는 바(bar)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고 병원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식당을 가시려면 바깥으로 나가신뒤에 한층 내려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lykia word hotel 안에 있는 병원입니다.

밤~새벽에는 문이 닫혀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lykia word hotel은 넓어서 어린이뿐만아니라 성인도 길을 잃어버리실 수도 있으니, 어린아이들은 가급적이면 혼자 다니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호텔방 안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1101-1120, 1201-1410, CARITA, golf club house, 6101-6210, 7101-7424 안내 표지판입니다!^^

lykia word hotel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브로콜리, 닭고기, 포테이토, 구운 양파, 밥, 사과, 오렌지, 티라미슈등 먹을 것이 푸짐하였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뒤 계단을 올라가서 호텔방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밤바다도 구경하려고했는데 lykia word hotel에서 멀리나가니 너무 어두웠는데요. 길을 잃을 수도 있어서 멀리는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았답니다!^^

방으로 가다가 기념품 샵에 잠깐 들렀습니다!^^

리라만 많았으면 이 해골용품을 사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이 체스판도 개인적으로 사고싶었답니다. ㅎㅎㅎ

다음날 새벽에 카파도키아를 향해서 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