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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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스모입니다. 가뭄이 그나마 좀지나가고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드는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은 지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와서 투아란 악어농장에 다녀온 후기 2탄을 남겨볼까한답니다.

그럼 여행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악어농장에 도착하면 가이드를 배정받고 가이드를 따라가면 된답니다.

가이드분께서 먼저 새끼악어를 만지게 해주는데!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네요 ㅎㅎ

동물과 파충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으신 분이라면 새끼악어의 입에 한번만 깨물려도 손가락이 잘려버린 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만큼 악어의 턱의힘이 세다는것을 나타내주기도 한답니다. 다행히 이곳에서는 새끼악어의 입을 막고 (감싸고) 만지게 해줘서 무리없이 만질 수는 있었답니다.

새끼악어 만지기가 끝난다면 이제 악어농장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먼저 잉어에게 먹이를 줄수있는 기회를 준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잉어한테 먹이주니까

너무 신나었답니다~~

 

잉어들도 같이 신난거 같지요? ㅎㅎ

 

 

 

 

 

 

 

 

 

코타키나발루 투아란 악어농장에는 잉어뿐만아니라 다양한 담수어들도 있었습니다.

 

 

 

 

 

 

 

 

 

 

 

잉어들에게 먹이를 주고 나면 파쿠와 엄청 크고 긴 물고기 (아쿠아리움에서 봣던거엿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는군요)에게 먹이주는 타임도 준답니다. ㅎㅎ

 

 

 

 

 

 

 

 

 

 

먹이를 주고나니 가이드분께서 오전 11시에 악어쇼가 있다며

보고가라고 하셨답니다.

저희는 1시간정도 둘러봣더니 시간이 딱 맞아서 볼 수가 있었답니다.

 

 

 

 

 

 

 

 

 

 

 

 

아쿠아 라는 악어를 보앗는데 정말 무쟈게 크더라구요!!

 

 

 

 

 

 

 

 

 

 

 

 

 

또한 엄청나게 큰뱀도 있었답니다.

먹이로 닭고기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악어농장이지만 다양한 생물들이 많았네요. ㅎㅎ

 

 

 

 

 

 

 

 

 

 

 

엄청나게 큰 메기들도 있는데

 요 메기들한테도 먹이 줄 타임을 주시더라고요! ㅎㅎ

 

메기에게 먹이를 주고 다리를 올라가면!

드디어 투아란 악어농장에서의 악어들의 세상이 보인답니다!

 

 

 

 

 

 

 

 

 

 

 

 

 

악어들 정말 많습니다. 많아요!! ㅎㅎ

가이드분이 어느 진흙더미를 가리키며

"저 안에 악어알이 있다"

라고 말씀을 하셨했는데 ㅎㅎ

안타깝게도 진흙더미에 꽁꽁 숨겨져있어 볼 순 없었답니다.

악어알이라니 흥미진진하지않나요?

 

 

 

투아란 악어농장에서의 악어 구경이 끝나면~

타조에게 간답니다. ^^

 

 

 

 

 

 

 

 

 

 

타조에게도 먹이 줄 시간을 주는데 (주구장창 먹이를 많이 주지요?)

가이드 분께서 암컷이 회색털인가? 검정색털? 숫놈이 그 반대

라고 햇엇는데 ㅎㅎ 제가 잘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무튼 요 타조 ㅋㅋ 신나게 잘 받아먹습니다요!

주는데로 족족! ㅎㅎ

(참고사항으로는 타조는 앞발차기가 매우 거칠고 무서울뿐만아니라

부리도 매우 날카로우므로 다칠수있으니 타조를 관람하실때는 유의해주세요)

 

 

 

 

 

 

 

 

 

투아란 악어농장에서의 타조에게 먹이주고나서 요번에는 수달이를 만났습니다.

수달이 ㅠㅠ 티비에서만 보았는데 이렇게보니 진짜 귀엽더라고요..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을 정도로 정말 귀여웠답니다!

 

 

 

 

 

 

 

 

 

 

 

저희가 다가가자 짖는데 너무 귀여웠답니다. ㅋㅋ

수달이 울음소리는 동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수달이 옆집에 사는 도마뱀도 있었습니다. ㅎㅎ

 

 

 

 

 

크기가 꽤 컸었는데요.

요 도마뱀은 저희가 묵엇던 밍가든호텔 바로 밑에 있는 강가에서도? 흔하게 볼수있는 종류였던것 같았습니다,

크기가 진짜 크더라고요.

 

분랑때문에 다음 투아란 악어농장 방문기 3탄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돈은 들지 않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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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며칠전에는 잠깐 할아버지를 모시고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는데요.

당분간은 미국여행기와 코타키나발루 여행기를 병행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다녀온 곳은 코타키나발루에서 투아란 악어농장을 다녀왔습니다.

투아란 악어농장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는 거리가 꽤 있는곳이더라구요~

오전에 갔었는데 차가 좀 막히다 뚫렸는데도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저는 밍가든호텔에 머물렀기때문에 밍가든호텔에서 우버택시를 불러 출발했습니다!  ^^

 

 

 

 

 

 

 

 

 

 

 

 

 

 

우버택시를 불렀는데 먼거리다보니 바로 잡혀 오더라구요

시내가는거 우버택시부르면 그렇게 안오더니말입니다.

이 지역 택시기사 분들도 장거리를 선호하나봅니다. ^^

 

 

 

 

 

 

 

 

 

 

 

 

 

 

 

 

택시를 타고 가는동안 택시기사분이 계속 말걸어주시더라고요! ㅎㅎ

언제왔냐, 악어농장은 전에도 가보았느냐, 누구랑 여행왔느냐 등등 심심하지 않을정도로 말을 많이 걸어주셨답니다.

 

 

 

 

 

 

 

 

 

 

 

 

 

 

 

 

 

 

 

음. 이번에 코타에 온게 두번째인데 처음왔을땐 우버택시도 안쓰다가 이번에 처음 우버택시란걸 써보았는데 정말 편한것같아요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코타에는 택시가 보통 빨간색인데 여기서 빨간택신 우리나라로 치면 기본요금(시내 나갈때) 4000 이었답니다.

 

 

 

 

 

 

 

 

 

 

 

 

 

 

 

 

 

 

 

그런데 우버택시는 시내나갈때 우리나라 돈으로 1500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정말 저렴하지요? 코타에서 우버택실 유용하게 쓰시려면 유심칩 구매하시는게 좋답니다. ㅎㅎ

무튼! 이렇게 먼 거리를 가는데 34링깃 현재 환율로 우리나라돈으로 9000원 정도 나온답니다.

그런데 대부분 후기보니까 우버택시 타고가시던데 가면 기사님한테 우리가 다보고 올때까지 기다려줄수 있냐고 부탁해서 팁도 좀 챙겨드리고 그런다던데 저희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1시간 30분후에 여기서 만나자 이러고 가셨는데~

악어 먹이주는 걸 관람하다보니 만나기로 했던 1시간 30분 이지난 34분후에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님이 없어서 연락하고 ㅠㅠ 새로운 우버잡아야하나 고민하던찰나

마침 연락이되서 기사님이 다시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다 탔습니다. ^^

 팁은 20링깃가까이 챙겨드려서 교통비로 왕복 85링깃 정도 들었습니다.

 

 

 

 

 

 

 

 

 

 

 

 

 

 

 

 

 

 

드디어 투아란 악어농장에 도착하였어요

도착해 입장료를 보니 제가 인터넷과 블로그를 찾아 봤던 가격보다 5링깃이 올랐더라구요 1200원정도?

그래서 입장료는 인당 30링깃 씩  받았답니다.

결제를 하고나면 현지인이 따라오시면서 가이드라고 설명해주신답니다.

가이드를 따라다니면서 설명을 듣고 즐기시면 됩답니다.^^

 

 

 

 

 

 

 

 

 

 

 

 

 

 

코타키나발루 악어농장 이야기는 포스팅 2탄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많이 보아주시고 궁금한 것 많이 질문해주세요~

 

↓ 공감(♥)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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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점심밥을 든든하게 먹은 후 브라이스캐년이라는 곳을 향해서 출발했답니다. 브라이스캐년(Bryce Canyon)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쪽에 위치해있는데요.

 

면적은 약 145제곱키로미터이고,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입니다.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중 한곳이지요.

 

자이언캐니언에서는 사막기후라 후덥지근했는데 창밖을보니 이곳은 아직 눈이 녹지않은 곳도 있더군요.

 

 

 

 

 

 

 

 

 

 

 

 

 

 

 

 

 

 

 

 

 

 

 

 

 

 

 

살짝 눈이 덜녹은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했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사진이 브라이스캐년 주차장이랍니다. 미국시간기준으로 평일이라 한적했네요. ㅎㅎㅎ

 

 

 

 

 

 

 

 

 

 

 

 

 

 

 

 

 

 

 

 

 

 

 

 

 

 

 

 

차 몇대가 주차되어있는데 우리나라 기아차도 보입니다.

 

미국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우리나라 차들도 많지만 아쉽게도 일본차들이 더 많은것같아요. 아쉽아쉽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화장실입니다.

 

뭔가 오두막느낌이 나네요.

 

 

 

 

 

 

 

 

 

 

 

 

 

 

 

 

 

 

 

 

 

중간중간 이렇게 나무의자로 된 쉼터도있네요.

 

자이언캐년과는 기후가 조금달라서 식물과 나무들도 다른모습을 보입니다.

 

 

 

 

 

 

 

 

 

 

 



 

 

 

 

 

 

 

 

 

 

 

 

아래 표지판은 장애인 전용구역 주차공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차량이라면 주차할때 이곳에다 되시면 안되겠지요?

 

장애인분들이라도 협곡밑으로 내려가는건 조금 힘들겠지만 위에서 전체적인 브라이스캐년 조망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날 간 곳은 브라이스캐년의 선셋 포인트 (Bryce canyon Sunset point)인 것 같은데요.

 

안내판을 보아하니 셔틀버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는 못둘러봐서 아쉽네요.

 

 

 

 

 

 

 

 

 

 

 

 

 

 

 

 

 

 

 

 

 

 

 

 

 

주차하고 이제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러 가는 길입니다. ㅎㅎ

 

 

 

 

 

 

 

 

 

 

 

 

 


 

 

 

 

 

 

 

 

 

 

 

 

일행과 친구들도 뒤에서 같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ㅎㅎ

 

 

 

 

 

 

 

 

 

 

 


 

 

 

 

 

 

 

 

 

 

 

 

 

주차장에서 한 5분걸어 도착한 브라이스캐년 밑을보니 정말 장관이 따로없더라고요~

 

공기까지 좋아서 정말 굿~

 

브라이스캐니언 골짜기에는 일출과 일몰때에 선명한 오렌지색, 백색, 황토색 등의 빛깔을띄는 암석들과 대규모의 돌기둥이

 

수백만개가 의장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크고 아름다운 협곡과 산들이 많다고하는데 저는 일부만을 보고 왔네요. ㅎㅎ

 

 

 

 

 

 

 

 

 

 

 

 

 

 

 

 

 

 

 

 

 

 

 

 

브라이스캐년 가이드님이 말씀하시길 투어내내 비도 한번도 안오고 정말 투어내내 축복받았다고... ㅎㅎ

 

사진에 보시듯 날씨도 넘나 좋지요? 구름과 골짜기가 어우러져 어디서찍든 사진이 잘나옵니다.

 

 

 

 

 

 

 

 

 

 

 

 

 

 

 

 

 

 

 

 

 

 

 

일몰시간은 아직인데 아름다운 자연을 연출해주고있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가보고싶습니다. ㅎㅎ

 

 

 

 

 

 

 

 

 

 

 

 

 

 

 

 

 

 

 

 

 

 

구름이 일렬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협곡 사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망하는 곳에는 보시다시피 브라이스캐니언 안내판이 표시되어있구요.

 

브라이스캐년 협곡 밑으로도 내려가보았는데 그것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많이 구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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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 미국 서부여행때 여러가지 휴게소에서 본 기념품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정말 갖가지 재미나고 신기한 용품들이 많이 판매중이더라고요. 유타주를 소개해논 UTAH impressions이라는 안내책자도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사슴과 재규어 그리고 원주민 북등 다양한 용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50% 세일 카드도 붙여져있었습니다.

 

 

 

 

 

 

 

 

 

 

 

 

 

 

 

 

이제 휴게소에서 기념품 둘러보고 다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고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어떤 곳일까 두근두근~ ㅎㅎ

이곳 기념품점은 패키지여행차로 들리는 그런 쇼핑샵같은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들린곳이었습니다.

 

 

 

 

 

 

 

 

 

 

 

 

 

 

 

 

 

 

 

 

 

하늘도 푸르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100배쯤 되는 넓이인데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대략 6배정도니 한적한 풍경들이 많이 보였네요~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니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볼만한 곳들도 많죠~ 날씨가 더워지니 제주도로 놀러가고싶네요.(밤이되니 횡설수설...)

 

 

 

 

 

 

 

 

 

 

 

 

 

 

 

 

 

 

 

 

 

가이드님이 클래식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잠이 솔솔오시는지 주무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대략 몇시간씩은 버스로 이동하기때문에. ㅎㅎ

 

 

 

 

 

 

 

 

 

 

 

 


 

 

 

 

 

 

 

 

멋진 돌기둥이나 산맥이 나오면 다들 카메라를들고 사진삼매경에 빠지십니다. ㅎㅎㅎ

 

 

 

 

 

 

 

 


 

 

 

 

 

 

 

 

 

 

 

 

 

이곳이 red canyon (레드 캐년)이라는 곳인데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길에 위치해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리개를 밝게 찍었는데, 붉은 바위들이 조화롭게 있는 모습입니다. red rock canyon (레드락 캐니언)은 다들 들리는것보다는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차로 감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패키지로는 가시는 분들을 잘 못봤습니다. ㅎㅎㅎ

 

레드락캐년을 지나면 바로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도착합니다.

 

 

 

 

 

 

 

 


 

 

 

 

 

 

 

 

 

 

 

 

 

 

 

서부여행중 LA에서 합석해서 버스안을 만차되었네요~ ㅎㅎ 아침에 좀늦게나오는바람에 친구와는 떨어져서 앉게되었답니다. 혼자서 여행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구경은 잼나게 했네요~ 다음부터는 브라이스캐년 여행기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마니마니 기대해주세요~

 

 

 

 

 

 

 

 

 

 

 

 

 

 

 

 

 

 

한수위의 블로그에서는 궁금한 것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한번씩 클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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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I visit US highway rest area!

 

 

 

 

 

 

 

 

 

미국 서부여행중에 자이언캐년에서 이제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중이었는데요.

 

가는길에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가기로 하였답니다.

 

자이언캐년에서 2시간정도 가니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

 

 

 

 

 

 

 

 

 

 

 

 

 

 

 

 

 

 

 

 

한적한 집들도 보이고요~

 

2월인데 가을날씨처럼 선선하더라고요!

 

 

 

 

 

 

 

 

 

 

 

 

 

 

 

 

 

 

 

 

휴게소에 들러서 구경중입니다.

 

다양한 물품들이 많네요. ㅎㅎㅎ

 

이 근처에 있는 밥집에서 밥을 먹고가기로 합니다.

 

 

 

 

 

 

 

 

 

 

 

 

 

 

 

 

 

조각품부터 다양한 공예품까지 많은 물건들이 있더라구요~

 

 

 

 

 

 

 

 

 

 

 

 

 

 

 

 

 

 

 

고속도로 앞에 있는 쫘악 펼쳐진 풍경도 볼만하더라고요~! ^^

 

오른쪽 건물들이 밥집입니다.

 

 

 

 

 

 

 

 

 

 


 

 

 

 

 

 

 

 

뒤쪽에 있는 넓은곳입니다.

 

 

 

 

 

 

 

 


 


 

 

 

 

 

 

 

다들 휴게소 기념품점에서 구경하는사이 저는 잠시 밖으로 나와서 쉬는중... ㅎㅎㅎ

 

 

 

 

 

 

 

 

 

 

 

 

 

 

 

 

 

 

휴게소 기념품점 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박제용품부터 쓸만한 장식품들이 많았답니다.

 

 

 

 

 

 

 

 

 

 

 

 

 

 

 

 

 

 

 

엽서도 있고 양탄자도 있고 다양하네요~

 

과자도 팔고 말이지요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그랜드캐니언 - 라스베가스 - 캘리코은광촌으로 가는 패키지는 자유여행으로 오셔도 미국 LOS ANGELES에서 따로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패키지에서 만나신 한국인 분들이 열심히 구경중이십니다. ㅎㅎㅎ

 

 

 

 

 

 

 

 

 

 

 

 

 

 

 

 

 

 

늑대와 도마뱀 박제용품처럼 생긴 장식품들!!!

 

 

 

 

 

 

 

 

 

 

 

 

 

 

 

 

 

mountain country라는 종합 견과류 셋트도 있습니다~ ㅎㅎ

 

 

 

 

 

 

 

 

 


 

 

 

 

 

 

 

 

 

천장에도 다양한 용품들이 있고요.

 

보시는 것처럼 $3.99 라고 가격이 쓰여진 것들도 있고 안쓰여져있는것은 점원에게 물어보시면 된답니다.

 

 

 

 

 


 


 

 

 

 

 

 

 

 

 

 

반달 곰같은 장식품!!

 

 

 

 

 

 

 

 

 

 

 

 

 

 

 

 

 

요런 소주잔들도 있습니다. ㅎㅎ

 

 

 

 

 

 

 

 

 

 

 

 

 

 

 

 

 

 

 

 

새총도 있네요. 어릴때는 사본적이 있지만...

 

 

 

 

 

 

 

 

 

 

 

 

 

 

 

 

 

 

 

 

(NEVADA)네바다주와 가까운 곳답게 LAS VEGAS NEVADA라고 쓰여진 장식품도 보입니다.

 

화려한데요??

 

 

 

 

 

 

 

 

 

 

 

 

 

 

 

 

 

 

 

미국 성조기 용품입니다.

 

이때는 아직 오바마대통령이 집권할때였습니다. ㅎㅎ

 

트럼프 그냥그렇지만... 핵돼지는 더싫다는. ㅎㅎ

 

 

 

 

 

 

 

 

 



 

 

 

 

이곳에서 친구가 snake egg라고해서 튀어오르는 뭔가를 보여줬는데 깜짝놀라기도... ㅎㅎ

 

하나 사오고싶었지만 돈이 없어 비싸서 못샀다는... T^T

 

담에가면 하나 기념품으로 사오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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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이동중에 버스를 가면서 촬영한 미국 애리조나 사막과 고원 사진입니다.

 

 

큰 봉우리와 사막에서 자라는 나무들도 보입니다.

 

 

 

 

 

 

 

 

 

 

 

 

 

 

 

잠시 오르막길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침식작용이 되어있는 바위들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지층들이 선명하지요?

 

 

 

 

 

 

 

 

 

 

 

 

 

 

 

 

 

2월달인데도 햇빛은 쨍쨍하고 날씨는 점심때 조금 더운 수준이더라고요.

 

그래도 바람막이 하나정도는 챙겨가면 좋을듯 싶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봉우리들도 보이네요.

 

사진기를 들어보면서 한번 등산하고 싶어지기도... ㅎㅎ

 

 

 

 

 

 

 

 

 

 

 

 

 

 

 

 

 

 

 

 

 

 

 

 

 

 

 

 

 

 

 

 

 

 

 

 

 

 

멀리 흰것은 눈도 왔던 것일까요?

 

가까이서 한번 보고싶었는데 조금 아쉽기도 했답니다. ^^;;

 

 

 

 

 

 

 

 

 

 

 

 

 

 

 

 

 

 

 

 

넓디 넓은 초원들도 나오고요.

 

브라이스캐니언 가는길이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더라고요. ^^

 

 

 

 

 

 

 

 

 

 

 

 

 

 

 

 

 

 

 

 

 

 

영화속이나 노트북에 나올법한 아기자기한 집들도 보이네요.

 

요런 곳에 산다면 어떤기분일까요? ㅎㅎ

 

 

 

 

 

 

 

 

 

 

 

 

 

 

 

 

 

 

집 뒤로는 넓게 목장이 펼쳐져 있더라고요.

 

그림 참 좋지요?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도 잘나오네요~

 

좀만 더 높게 올라가면 더 잘나올 것 같았는데...

 

 

 

 

 

 

 

 

 

 

 

 

 

 

 

 

 

 

 

 

 

 

날씨도 좋구요~

 

 

 

 

 

 

 

 

 

 

 

 

 

 

 

뭔가 창밖에서 보기만해서 아쉬웠다는...

 

다음에는 피톤치드좀들이키러 저 한가운데도 직접 가봐야겠어요!

 

그땐 이블로그를 읽으시는 누군가와 같이 간다면 더욱더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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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사막을 버스안에서 사진 촬영해보았습니다.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다가 나온 미국 애리조나의 사막!

 

미국 애리조나의 사막은 1월기온이 19도로 가장 낮으며 7~8월에는 41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뿐만아니라 강수량도 6월에는 0.5mm도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찍은거지만 정말 황량하지요?

 

연평균 강우량은 250mm이하이며, 이곳에는 선인장들도 많고

 

방울뱀과 전갈등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구리나 은 금, 석면 및 우라늄 등의 지하자원들도 풍부하다고하더라고요.

 

 

 

 

 

 

 

 

 

 

 

 

 

 

 

 

 

 

 

창밖으로 지나가는 애리조나 사막의 풍경들입니다.

 

나무들과 바위들도 정말 사막같더라고요.

 

우리나라에는 사막이 없으니까 조금 신기하기도했는데요

 

이런 사막은 좋지만 사막화는 안좋아한다는... ㅎㅎㅎ

 

 

 

 

 

 

 

 

 

 

 

 

 

 

 

 

 

 

미국 애리조나 사막여행을 하신다면 우리나라의 겨울에 해당하는 날씨도

 

춥지않고 가을이나 늦여름처럼 선선하답니다.

 

이날도 2월달인데 햇빛이 쨍쨍햇네요.

 

 

 

 

 

 

 

 

 

 

 

 

 

 

 

 

 

 

 

가끔가다가 나오는 탁 트인 전경을 볼때면

 

제마음도 탁 트이는것 같더라고요.

 

 애리조나 근처의 여행지로는 모뉴먼트밸리의 바위산, 브라이스캐니언, 자이언캐년이 있습니다.

 

또한 소노라 사막 박물관을 여행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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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캐니언 여행

브라이스 캐년을 향해서 가는중...

 

 

 

 

자이언캐니언 관광일정을 마치고 자이언캐년과 가까운 브라이스 캐년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미국 서부 캐니언여행은 크게 두가지로 여행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여행사를 통한 여행과 자유여행으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 여행사를 통한 여행은 자유여행을 하다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LA에 있는 한인타운에서 서부 여행으로만 패키지로 예약을 하실 수도 있답니다.

 

 

 

 

 

 

▼ 자이언캐니언을 넘어가니 나오는건 오직 산, 산, 산 뿐입니다. ㅎ

 

 

 

 

 

 

 

 

 

 

 

▼ 그래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도 있어서 자꾸 창밖을 보게 되더군요.

물론 주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ㅎ

 

 

 

 

 

 

 

 

 

 

 

 

 

미국 서부 캐니언 여행중 2월의 날씨치고는 초가을처럼 약간 더운감도 있었네요.

 

 

 

 

 

 

 

 

 

 

 

 

 

저 햇볕 쨍쨍한 것좀 보세요. ㅎ 물론 반팔입을 수준은 아닙니다.

 

 

 

 

 

 

 

 

 

 

나무들도 잘 자라 있고요.

 

 

 

 

 

 

 

 

 

 

 

 

 

 

 

산들이 많은데 데게는 이름없는 산 같았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저런 곳도 등산해보고싶었네요. ㅎ (곰나오는거 아닌가; ㅎㅎ)

 

 

 

 

 

 

 

 

 

 

 

 

 

 

 

날씨가 정말 좋져~~

 

 

다행히도 미국 서부 캐니언 여행중 비가 한번도 안내렸네요.

 

높은곳이라 아마 비가 내렸으면 가까이서 조망하기가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잘보고 가세요~! ^^

 

 

 

 

 

 

 

 

 

 

 

 

 

창밖을보고있으니 저곳에는 어떤 생물이살까 궁금해지네요..

 

 

 

 

 

 

 

 

 

 

 

 

 

 

자이언캐년부터 브라이스캐년까지는 한시간이 넘게 걸렸답니다.

 

앤텔로프 캐년은 따로 못가서 아쉬웠어요. ㅜㅜ

 

 

 

 

 

 

 

 

 

 

 

 

 

 

브라이스캐년 포스팅은 다음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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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자이언캐년


Zion Canyon Arizona US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자이언캐년에를 다녀왔습니다. 신의 정원이라고도 불리우는 자이언캐니언의 형성은 

수백만년동안 침식되어서 만들어진 협곡이라고 하는데요. 높이도 무려 수백피트나 되어서 자연의 경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사암과 혈암, 석회암등의 돌멩이들도 볼 수 있었던 곳으로, 한번쯤은 추천드려볼만한 장소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번에 버스를 타고가다 내린 곳은 자이언캐년의 산중턱 부근이었는데요.

조망포인트가 좋은 곳으로 여행자분들이 중간에 한번쯤 쉬다 가는 그런 장소같았습니다.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특성상 자이언캐년 곳곳을 탐사하지는 못했는데요.


자이언캐년에서 크게 들린 곳은 산밑 조망포인트와 산중턱 조망포인트에서 자이언캐년을 관찰할 수 있었답니다.


자이언캐년 매표소쪽에서의 사진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미 애리조나 자이언캐년>

















산중턱에서 보는 자이언캐년도 멋진 장관을 뽐내고 있더라고요.


형형색색의 산봉우리가 둥그렇게 이어진 것이 어디까지 이어져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사진촬영을 하였던 곳은 269 s 417 tc 라고 쓰여있네요. ^^


















2월 말 자이언캐니언의 날씨는 온화하고 따뜻하였습니다.


눈이나 비도 안와서 미국서부여행을 하면서 좋았네요. 


서울에서는 패딩을 입고있었는데 로스엔젤레스에서는 나시를 입고계신 분도 있었답니다. ㅎㅎ


















언젠가 기회가 생기면 자동차를타며, 자이언캐니언을 달리고싶네요. ㅎㅎ 같이가실분??



















선인장은 피어있는데 옆에 있는 나무에는 잎파리가 아직 없네요.


흰걸보니 무화과나무인가? 흠... 무식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뚜렷이 보이는 형형색색의 지층.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 것이 잠깐이나마 생각이 났었네요. ㅎㅎ






















이제 시간이 다되어서 저쪽 봉우리로 올라갈 예정이랍니다.


물론 차로 이동하지요. ^^



















사막과 같은 곳에 나올법한 돌멩이입니다.



















잠깐 주차된 버스옆으로 차가 한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한쪽끝으로는 자이언 산맥이 촤라락~ 펼쳐져 있더라고요!!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ㅎㅎ


패키지여행은 이게 아쉬워요. 더 보고싶은데...


하지만 자유여행보다 가격이 더저렴하고, 일정에 비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


















버스안에서도 많이들 사진 삼매경에 빠지셨는데요. 저도 멋진 풍경을 촬영해봅니다. 




















자이언캐년의 깊은 터널속에 뚫려있는 천사의 창문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자이언캐년의 넓은 모습도 조망할 수 있답니다.


주로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그랜드캐년으로 관광하기때문에 버스 왼편에 앉으시는 편이 관람하기에 용이하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천사의정원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 버튼좀 부탁드립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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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Zion canyon National park

 

 

 

미국 여행중 기억에 남는 곳이 있다면 애리조나에 위치한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엘 다녀왔을때 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멩이들과 기암괴석들이 첩첩이 쌓여진 곳으로 멀리서만 보아도 그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자이언캐년은 다른 말로 신들의 정원이라는 별명도 같고있다고하는데요. 직접 가보니 왜 신들의 정원인지 알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웅장하고 넘나 멋진 장소기때문에 서부여행을 하신다면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여행을 하신다면 여행도 더 재미날거예요~ ^^

 

 

 

 

 

 

 

 

 

 

 

 

자이언캐년의 2월은 온화한 기후로 우리나라의 겨울과는 달리 추운 날씨는 아니고 바람막이를 하나 입었는데도

좀 더운 그런 날씨더라고요. 만약에 여행을 가시게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창문과 윗창문이 있는 버스로 LA에서 예약후 투어를 진행하였는데요.

버스에서만 보아도 그 위용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버스안에서 방금 아리조나까지만 와도 조시던 분들이 자이언캐년이 딱~ 나오니까 모두 일어나셔서

감상하는데 여념이 없었답니다. 천장 위까지 창문이 있었는데 그 위로 바위산이 보이니 자이언캐년이 얼마나 높은지 아시겠져~~

 

 

 

 

 

 

 

 

 

 

 

 

 

 

 

 

 

 

 

자이언캐년의 조망 포인트는 여러곳이 있지만 최근에는 자이언캐년의 천사의정원이라는 곳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깜깜한 터널속을 달리다가 중간에 뚫린 곳으로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산천초목 우거진 것은 모하비 사막과도 비슷한데요. 날씨가 더운지역이다보니 높은 나무들보다는 선인장 같은 식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버스에서만 보아도 멋지지만 직접 가서 본다면 더 멋있는 장소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서부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다들 멋진 자연경관을 보니, 사진 삼매경이 되셨더라고요. 저도 찰칵찰칵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중국의 황산은 안가보았지만 미국의 그랜드캐년과 자이언캐년도 정말 웅장하고 멋지더라고요. ^^

 

 

 

 

 

 

 

 

 

 

 

 

 

 

 

 

 

 

 

 

멋진 조망포인트를 찾아서 내릴곳으로 이동중입니다. 그러나 어딜봐도 멋진 자연경관들~

신혼여행이나 부부동반 여행으로도 좋은 장소 같았답니다. ^^

 

 

 

 

 

 

 

 

 

 

 

 

 

 

 

 

 

 

웅장한 미국 자연 국립공원 자이언캐년의 이야기는 다음에서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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