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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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여러분께 그랜드캐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관광명소 포인트 중에서도 제가 들린 곳은 사우스림 포인트! 여러분도 그랜드캐년 이곳을 가게되신다면 멋진 사진도 많이 찍으셔서 추억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잖아요? ㅎㅎㅎ 저도 국내도 여러곳 여행해보니 정말 사진을 안찍어놓으면 그때 상황도 잘 기억이 안나는 것 같더라고요. 사진기는 정말 최고의 발명품이 아닌가 싶어요~

 

 

 

 

 

 

 

 

 

 

드디어 들린 미국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포인트! 정말 멋진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도 잘보존이 되어있었고요.

 

 

 

 

 

 

 

 

 

 

 

 

반대편에서 관광을 즐기고 계시는 여행객들! 사우스림 포인트 트레킹 주변 길들을 따라서 저끝까지 가실 수도 있습니다. 사진보시면 왼쪽 끝에도 사람들이 있지요? ^^

 

 

 

 

 

 

 

 

 

 

 

하늘도 맑고 겨울날씨인데도 별로 춥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눈은 내려져있었네요. 다행히도 비오거나 안개 이런 상황이 아니라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ㅠ

 

 

 

 

 

 

 

 

 

 

 

동전을 던지지 말라는 문구도 있네요. 왜냐하면 동전을 먹이로 착각해서 동물들이 먹고 죽는다고 들었답니다. 미국인들의 자연사랑을 엿볼 수 있죠. 미국인은 자연을 mother nature라고 한다는데 그야말로 자연 어머니 이런 뜻이죠.

 

 

 

 

 

 

 

 

 

 

 

 

크고 멋드러진 암석들! 정말 멋지지않습니까? 접사로도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주로 광각렌즈로 멋진 자연을 촬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리 멋진 시야각의 사진도 사람의 눈까지는 따라오지는 못하는데요. 백번말을 듣는것보다는 직접 보는것이 더 낫긴하답니다. 제가 주로 멋지다고 생각한 곳을 주로 사진찍고 그랬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로 풍경사진을 찍느라 인물사진은 많이 못남긴거같은데 여러분도 좋을 때에 많은 사진들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화석같은 돌들도 있고요. 실제 많은 상점에서는 화석같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트레킹 길은 이렇게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주로 위쪽으로 되어잇는것 같더라고요.

 

 

 

 

 

 

 

 

 

 

 

 

 

멋진 사진들~!

 

 

 

 

 

 

 


 

 

 

 

초목

 

 

 

 

 

 

 

자연

 

 

 

 

 

 

 

 

 

 

관광객들 여행객들

 

 

 

 

 

 

 

 

 

 

 

저도 이만큼 걸어왔더니 사우스림 포인트에 있는 여행자 분들이 개미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멋진 사진을 찍으러 올라가보기도 하고요. 참고로 출입금지 구역같은곳이나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경우 레인저에게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청량한 공기

 

 

 

 

 

 

 

 

 

 

 

 

 

 

 

그랜드캐년 마을 (시가지) 쪽에는 그랜드캐니언 경비행기 투어를 하는 곳도 많이 있답니다. 그래도 그랜드캐년은 다 둘러보지 못하는데요. 가격은 1인당 10만원~20만원 정도 하는 것 같고 (워낙 넓기때문에) 시간은 1시간 정도 진행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안하고 친구는 해보았다는데 비행기 타는 것이 정말 무섭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일반 항공기(여객기) 상상하시면 안됨.

 

 

 

 

 

 

 

 

 

 

 

아무튼 그랜드캐년에 오셨다면 경비행기나 지프투어도 분명 좋은 추억도 되실 수가 있겠죠~

 

 

 

 

 

 

 

 

 

 

 

멋진 그랜드캐년 자연을 끝으로 저는 내일이나 이따가 다시 포스팅에서 찾아뵙도록 할께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겠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해외여행 가서 낙서는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니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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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국 국립공원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포인트인데요. 광활한 그랜드캐년을 감상할 수 있는곳으로써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기도하답니다. 이곳에 가시면 한국인 관광객뿐만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등 다양한 관광객들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다양한 언어로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 나와있더라고요. 이곳에서 먹이를 주신다면 곳곳에 있는 (안보이는) 레인저 분들에게 벌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니 동물이 다가와도 먹이를 주지마시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에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이곳이 그랜드캐년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돌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줄까지 스는 풍경도 벌어졌답니다. 저희는 자유시간이 아까워서 재빨리 그랜드캐년 조망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어요 ^^

 

 

 

 

 

 

 

 

grandcanyon national park로 고고~ ㅎㅎ

 

 

 

 

 

 

 

 

우르르~ 몰려서 가는 한인분들~~ 미국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package travel로 가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Los angeles에서 한인여행사에서 신청하셔서 가이드 분과 함께 오실 수 있습니다.

 

 

 

 

 

 

 

 

 

 

 

 

 

 

 

울창하게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visitor center와 tour bus parking lot의 위치도 나와있네요. 근데 거리는 얼마나 가야하는지 안나와있긴하네요 ㅎㅎ

 

 

 

 

 

 

 

 

 

 

 

 

아무튼 모르겠다~ 시간없으니까 어여 그랜드캐년 경치 감상하러 고고!

 

 

 

 

 

 

 

 

 

 

 

 

 

 

바로 저 철조망만 넘어서면 그랜드캐년의 광활한 자연이~! 저렇게 철조망 주변으로는 트래킹길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서 시간여유되시는 분들은 한바퀴 둘러보실 수도 있더라고요.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도 써있네요 ㅎㅎ

(do not feed the squirrels!)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써있는거 보이시죠? 자연보호상 먹이주지말라고 써놓은 것 같은데 다람쥐에는 이가 있어서 더럽고;; 물리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저도 구경하다 다람쥐가 오길래 실제로 봤는데 우리나라 다람쥐의 한 3~5배되는 덩치였답니다.

 

 

 

 

 

 

 

 

 

 

 

 

stephen tyng mather에 관한 돌 석상

 

 

 

 

 

 

 

 

 

 

 

 

바로 이곳이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포인트입니다. 과연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

 

 

 

 

 

 

 

 

 

 

 

 

 

 

공기도 좋고 자연도 멋지네요, 밤에는 별들도 쏟아진다고하는데 패키지여행상 그건 패쓰~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나와요 ㅎㅎ

 

 

 

 

 

 

 

 

 

 

 

 

 

 

밑의 돌들을 보니 선사시대에 온듯...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이 많지만 이런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미국이 갑자기 부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랜드캐년으로 신혼여행오신 분들도 많으셨답니다. 사진가분들도 많으셨고... 미국인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하긴 미국인이라고 다 와보진 않았을테니깐요.

 

 

 

 

 

 

 

 

 

 

 

 

 

 

사진으로 대강봐서 그렇지만 이곳 높이도 어마어마하답니다. 그렇기에 안전 펜스를 쳐둔것이예요~

 

 

 

 

 

 

 

 

 

 

 

 

 

처음 가보았지만 왜 사람들이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니언 하는지 알겠더군요. 여러분도 분명 이곳을 방문해보신다면 입이 쩍 벌어질 수밖에 없을것이에요.

 

 

 

 

 

 

 

 

 

 

 

 

 

원래 비싸서 미국여행도 안가려고 하는데 마침 가격이 떨이 쎄일하길래 서부로 싸게 다녀왔답니다. ㅎㅎ 제가 얼마에 다녀왔는지 아시면 놀라실 분도 계실것이예요! 그럼 저는 이만 그랜드캐년 여행기를 줄이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미국 여행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포인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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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다시 미국의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이어서 쓸까하는데요. 지난 번에 방문했던 와치타워 포인트에이어서 그랜드캐년의 데저트뷰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멋진 장관이 일품인 그랜드캐니언! 마치 끝없는 산의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이...!! 응? 그런데 밑의 식물은 무화과 나무인가요? 식물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못보던 나무더라고요!

 

 

 

 

 

 

 

 

 

 

 

멀리 보이는 경치를 감상하는 저는 그저 탄성만!! 우와~~!!

 

 

 

 

 

 

 

 

 

 

 

 

밑의 사진은 와치타워 포인트!

잠깐 옆으로 와보았는데 이렇게 되어있었네요.

 

 

 

 

 

 

 

 

 

 

 

 

이제 사우스림 포인트로 한번 이동해볼까요? 아차.. 그전에 데저트뷰 포인트도 마저 감상하고요!

 

 

 

 

 

 

 

 

 

 

 

 

그랜드캐년 데저트뷰 포인트 동영상

 

 

 

 

 

 

 

 

 

 

 

이나무는 뭐지... 번개에 맞았나...

 

 

 

 

 

 

 

 

 

 

 

 

공공화장실은 출입구쪽에 있습니다☆

 

 

 

 

 

 

 

 

 

 

 

나무들도 무성하고요.

 

 

 

 

 

 

 

 

 

 

 

처음보는 신기한 새들도 울고있었답니다. 지금 사진에서 찾으려니까 찾기가 매우 힘들군요... ㅜㅜ

 

 

 

 

 

 

 

 

 

 

 

나무도 한번 만져보고... 한국에 있는 나무와 비슷한 것 같은데 괜히 그랜드캐년 오니 나무 느낌도 다른 것 같군요. ㅎㅎ

 

 

 

 

 

 

 

 

 

 

 

 

 

 

이곳이 화장실입니다. 참고로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여행으로 오셨다면 약속시간에는 늦지 않게 가야겠지요? 저희도 서둘러 볼일을 보고 전속력으로 달려갔답니다.

 

 

 

 

 

 

 


 

 

 

 

 

이돌은 무엇일까요?

 

 

 

 

 

 

 

 

 

 

 

 

 

아하!~ 이곳이 그랜드캐년 데저트뷰 포인트라는 것을 나타내주는 이정표였습니다.

(Desert view Grandcanyon national park 라고 멋지게 쓰여있네요! ^^)

 

 

 

 

 

 

 

 

 

 

이제 다음포스팅부터는 그랜드캐년 포인트로 유명한곳! 안유명한 곳이 어딨겠냐마는... 사우스림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쓸께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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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계속 이어가려고하는데요. 미국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드디어 온 곳은 바로 그랜드캐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장소로 해외 관광객 뿐만아니라 미국인도 많이들 찾는 곳이죠.

저도 정말 이곳을 방문했었을때 와~ 하는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여러분도 미서부 패키지여행이나 미서부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이곳은 꼭 들르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와치타워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은 정말 끝없이 펼쳐져있더라고요.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정도로...

내려가서 길을 잃는다면 그랜드캐년 미아가 될 것 같았답니다. 물론 내려가지는 못하지만요. ㅎㅎㅎ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마치 밑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려고 설치해놓은 것 같았어요. 그럼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옴마나! 살짝 들여다봤는데 굉장히 아찔하더라고요. 카메라로 그 느낌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생생감은 좀 떨어지는것 같네요

 

 

 

 

 

 

 

 

 

 

 

 

 

 

멋진 사진을 남기고자 와치타워 위에서 한번 그랜드캐년도 촬영해보았답니다. 위험한 곳에 올라가서 찍은 것은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 계단 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같이 여행온 친구도 찍고 저도 한번씩 찍고 사진도 남겨보았어요~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ㅋㅋㅋ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왔지만 제법 둘러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가격도 그렇고 한정된 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기에는 패키지여행이 정말 편한것 같아요. 정말 광활하게 뻗어있는 그랜드캐년을 보니 지구가 참 넓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와치타워인데요.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인데 서부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인디언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시간 안내문.

 

 

 

 

 

 

 

 

 

 

 

 

 

관광객 분들도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계십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그곳으로 날아가보고싶어요! 어서 나노입자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워프 기술이 개발되어서 자유롭게 여행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학술지를 읽어보면 이미 꽤 상당한 기술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

 

 

 

 

 

 

 

 

 

 

 

 

 

화석같은 돌도 있는데 파는거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미국 패키지여행 그랜드캐년 - 와치타워 포인트 관람을 마치고 이제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는길. 물론 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이 무진장 넓어서요.

 

근데 저분들 어디가는겨... 어이어이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마치 너구리 한마리가 튀어나올 것 같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우스림 포인트로 가게되는데 실제로 팔뚝만한 다람쥐가 제 앞에 튀어나왔답니다. 겁도 없더라고요.

 

 

 

 

 

 

 

 

 

 

 

 

2월에도 가을날씨처럼 눈도없고 선선했던 그랜드캐년!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왔지만 즐거운 구경거리를 선사하더라고요. 자유여행으로 오셨는데 혹시 어떻게 가실지 막막하시다면 미국 LA의 한인타운에 OO투어라는 여행사가 있답니다. 그곳에서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따로 구경을 하실 수가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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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다시금 설레는 것이 바로 여행했던 순간이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방문이라면 모르겠지만 첫번째 방문했던 그랜드캐년은 저에게 탄성을 주기에 충분하였는데요. 비싼 돈주고 열심히 비자까지 받고 날아간 미국에서 그만큼 보람있었던 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그랜드캐년중 점심을 먹고 처음 방문한 곳은 와치타워라는 곳인데요. 조망 포인트가 여러곳 있었지만 와치타워라는 곳에 먼저 들렸답니다. 밑의 사진은 그곳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이었는데요. 나름 멋지게 담아보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보는 것보다는 사진이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곳에서는 망원경으로 그랜드캐니언을 감상하는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다른 버스에서도 타고 오셔서 한국인들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중국인 분들도 제법 보였는데요. 미국에서도 그것을 알아서인지 동물에게 먹이주지말라는 표지판을 영어를 포함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네개 언어로 쓰여져 있더라고요.

 

 

 

 

 

 

 

 

 

 

 

 

 

 

이곳은 3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였는데요. 아쉽게도 막아져있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너무나 힘들것 같긴 하더라고요. ㅎㅎ

 

 

 

 

 

 

 

 

 

 

 

 

 

Please do not climb stairs.

 

 

 

 

 

 

 

 

 

 

 

위층 문도 자물쇠로 잠겨져있는 모습이랍니다. 이곳 와치타워는 이름만 들으면 감시용 목적으로 세워진 것 같은데요. 언제 세워졌는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천장의 모습. 제법 연식도 있어보입니다.

 

 

 

 

 

 

 

 

 

 

 

 

 

 

이곳에서 저의 생각이나 고민은 별로 오래가지 못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바로 앞에 장엄한 협곡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이곳에 처음 온 저에게는 마치 바다를 처음접했을때의 아이가 된 느낌이었어요. ^^

 

 

 

 

 

 

 

 

 

 

 

 

 

 

 

한국 다이소에서 3000원에 산 망원경도 한번 갖고와보았는데요. 여행내내 쏠쏠하게는 써보았네요. ㅎㅎ

 

 

 

 

 

 

 

 

 

 

 

 

 

 

 

그랜드캐년을 둘러보면 정말 이곳이 미국의 국립공원에 왔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것 같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거의 와치포인트가 되곤하는데요. 어떻게 사진찍어도 배경이 멋져서 잘나오더라고요.

 

 

 

 

 

 

 

 

 

 

 

 

 

 

 

와치타워안에서 밑의 구멍을 통해 관광객들을 본 모습입니다.

 

 

 

 

 

 

 

 

 

 

 

 

 

 

 

엄청나게 뻗어있는 그랜드캐년 산맥!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곳 트레킹을 하면서 곳곳을 누벼보고 싶기도 하군요.

 

 

 

 

 

 

 

 

 

 

 

 

 

 

 

우리나라의 날씨로 치면 늦겨울인데도 이곳 기후는 상대적으로 좀더 따뜻한것 같더라고요.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캐년은 광활하게 놓여있는 자연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껴보기도한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도 미국여행을 가신다면 이곳은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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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중 들렸던 그랜드캐니언 와치타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하는데요.

 

그랜드캐니언 관람포인트중 한곳인 이곳은 와치타워 내부에서 그랜드캐년을 조망할 수도 있고

 

자연도 즐길 수 있어서 미국서부여행중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곤 하는 장소랍니다.

 

여러분도 그랜드캐니언을 가신다면 이곳에 한번 들르셔서 멋진 구경도 하시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보셨으면 좋겠네요~ ^^

 

 

 

 

 

 

 

 

 

 

와치타워안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니언!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이더라고요.

 

바다가넓은것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지평선 그것도 협곡이 이렇게 끝도없이 펼쳐져있는건 정말 처음보는 광경이었답니다! ^^

 

 

 

 

 

 

 

 

 

 

 

그랜드캐니언에는 다양한 종의 동물과 식물들이 산다고하는데요.

 

곳곳에는 (암행어사) 레인저가 있어서 동물에게 먹이를 줄거나 하는 경우

 

강도 높은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가시게된다면 혹시 몰라서 먹이를 주실수도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른쪽과 왼쪽을 둘러봐도 협곡의 지평선뿐!

 

마치 지구가 아닌 화성에 온 것 같죠 ^^

 

 

 

 

 

 

 

 

 

 

 

 

 

 

 

멀리 하나 솟아 있는듯한 봉우리(?)

 

그옆의 지층들은 수억년이상 살아온 지구의 나이를 짐작하게 해준답니다.

 

그에 비해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근데 왼쪽 위로 올라가는 하얀 것은 무엇일까요? 설마 우주선? ㅎㅎ

 

 

 

 

 

 

 

 

 

 

 

 

사진도 찍어보구요...

 

 

 

 

 

 

 

 

 

 

 

들어와서 사진을 찍은 이곳은 그랜드캐니언의 와치타워랍니다.

 

근데 저기 달이 두개로 보이네요? 하나는 금성인가...

 

오늘 신기한 광경을 많이 보게되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어떻게보면 흙도 없는것같은데 바위틈새에 뿌리를 내리고사는 소나무도 신기하게보이네요

 

 

 

 

 

 

 

 

 

 

 

 

마지막 3층은 이렇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구조였는데 안전문제때문인지

 

올라가지말라는 작은 팻말이 붙여져있었답니다.

 

실제로 저 나무 사다리만으로 오르내리는 관광객을 다받으려면 꽤나 불편할 것같군요...

 

한쪽에는 기념품샵 같은 곳도 있더라고요.

 

 

 

 

 

 

 

 

 

 

 

그랜드캐니언 창문을 통해 바라본 그랜드캐년 풍경

 

 

 

 

 

 

 

 

 

 

 

2층은 이렇게 그림 문양들이그려져있었는데 인디언시기에 제작된 것인지 잘모르겠네요

 

가운데 watch tower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사진만 열심히 찍느라 못읽어보았네요...

 

 

 

 

 

 

 

 

 

 

 

 

2월에 방문했을때의 모습인데 가을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애리조나는 여름에 거의 사막기후라고하니 가기좀 꺼려지는군요... ^^

 

 

 

 

 

 

 

 

 

 

 

 

그렇게 그랜드캐니언 워치타워 내부에서 구경을 해본후에 다음 그랜드캐년 관람포인트인 사우스림 포인트로 이동을 했답니다.

 

그럼 미국서부여행 이야기는 내일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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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한주간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그랜드캐니언 워치타워에 다녀왔던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저희는 후버댐을 갔다가 사우스림 포인트로 가기위해서 이곳 와치타워 포인트에 들렸는데요.

 

어떻게보면 그랜드캐니언을 처음 보러 들렸던 곳이었는데 정말 멋진 장관을 연출하였답니다! ^^

 

 

 

 

 

 

↑ 콜로라도 강을 지나서 그랜드캐니언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중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캐니언 협곡! 수억년의 세월동안 물과 공기가 만들어낸 지상 최대의 걸작품중 하나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죽기전에 꼭 봐야할 곳으로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수풀까지 우거져서 정말 멋진 풍경을 연출하네요!

 

 

 

 

 

 

 

 

 

 

 

 

 

 

그랜드캐니언 신혼여행 오셨던 분들 ^^

 

밥도 같이 먹었는데 지금쯤 잘 지내고 계시려나 궁금하네요. ㅎㅎ

 

 

 

 

 

 

 

 

 

 

 

 

나무의자들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는 이렇게 자연경관도 잘 보존되어있었는데요.

 

그런데 이곳에 오시면 한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답니다.

 

바로 동물이 아무리 귀여워도 먹이를 주면 안된다는 것인데요.

 

 

그랜드캐니언을 구경하다보면 산다람쥐같은 생물들이 거리낌없이 사람에게 가까이 오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자연보호를 위해 먹이를 줄경우 레인저분에게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하니 이점 유의하세요!

 

 

 

 

 

 

 

 

 

 

 

 

 

 

 

 

저기 보이는 곳이 그랜드캐년의 워치타워입니다.

 

마치 옛날 인디언의 감시목적으로 세워진것 같기도하고 서부시대에 세워진것 같기도하네요! ^^

 

 

 

 

 

 

 


 

 

 

 

 

 

 

 

Deep time에 대해서는 그랜드캐년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관광객들이 길잃을까봐 다시 돌아간느 버스 정류장과 주차장 팻말도 세워져있네요~

 

그럼 저는 내일 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밑에 공감()버튼 한번 부탁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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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서부여행중 그랜드캐년으로 가기위해 들렸던 와치타워인데요.

 

 grand canyon watchtower라는 이름을 가졌듯이 감시탑 같은 곳이 있답니다.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캐니언에는 와치타워포인트, 나바호포인트, 리판 포인트, 모란 포인트, 사우스림 포인트 등이 있는데요.

 

와치타워 포인트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리판포인트와 사우스림 포인트가 정말 멋진 곳 같더라고요!

 

특히 해돋이나 석양이 질때도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미서부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

 

 

 

 

 

 

 

 

 

 

 

 

 

 

와치타워를 가기위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저건 언제 만들어진 걸까요? 신기하네요 ㅎㅎ

 

 

 

 

 

 

 

 

 

 

 

 

 

 

 

 

어찌보면 한국의 경주에 있는 첨성대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 그랜드캐년에 있는 워치타워는 올라갈 수가 있는데요. 3층은 막혀있지만 2층까지는 올라가서 볼 수가 있답니다.

 

저곳을 보니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서의 동굴에 들어갔을때가 생각나더라고요!

 

 

 

 

 

 

 

 

 

 

 

 

 

 

햇살도 쨍쨍하고 날씨도 넘나 좋았답니다.

 

나무들도 예쁘게 서있네요.

 

 

 

 

 

 

 

 

 

 

 

 

 

 

수풀도 무성하고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관광자원의 좋은 예!

 

 

 

 

 

 

 

 

 

 

 

멀리 보이는 곳이 바로 와치타워랍니다. 그럼 한번 걸어가볼까요? ^^

 

 

 

 

 

 

 

 

 

 

 

 

가는길에 새소리도 너무 좋은데 무슨 새일까요? 처음 듣네요... 여러분도 모르시겠죠? ㅎㅎ 아마 한국에는 서식하지않는 조류같습니다.

 

 

 

 

 

 

 

좀더 가까이서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같이 여행 오신 분들... ㅎㅎ

 

LA에서부터 같이왔어요!

 

 

 

 

 

 

 

 

 

 

 

 

다른 분들도 사진 삼매경입니다. ㅎㅎ

 

 

 

 

 

 

 

 

 

 

 

 

 

와치타워는 Revealing Features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가까이서 본 모습도 멋지네요. 공기도 정말 좋았답니다.

 

 

 

 

 

 

 

 

 

 

 

 

 

 

한국인뿐만아니라 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았답니다.

 

 

 

 

 

 

 

 

 

 

1956 grand canyon twa-united airlines aviation accident site 라고 써져있습니다.

 

National historic landmark

 

 

 

 

 

 

 

 

 

 

 

 

멋진 풍경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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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여행기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미국 서부여행중 드디어 도착한 후버댐!

 

멋진 전망과 더불어 날씨도 매우 좋았답니다.

 

후버댐은 높이 330m가 넘는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미국 경제 대공황때 건설된 댐인데요.

 

콜로라도강의 엄청난 물을 방류하면서 관광명소로도 자리잡고 있어서 미국여행중 많은 분들이 관광하신답니다.

 

 

 

 

 

 

 

 

 

 

 

 

 

멀리 보이는 작은 분들이 바로 사람인데요. 사진만 봐도 엄청난 규모라는 것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저도 내려가보고싶었어요!

 

 

 

 

 

 

 

 

 

 

 

 

 

하늘도 어쩜 저렇게 멋진지...

 

멀리 그랜드캐년같은 고원(?)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잠시 시야를 돌려서 밑을 내려다보니 아찔하네요

 

왠만한 산보다 높은 높이입니다.

 

 

 

 

 

 

 

 

 

 

 

 

한쪽에는 차를 세우는 주차공간도 있고 반대쪽에서 관람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네요.

 

 

 

 

 

 

 

 

 

 

 

 

 

내려가는 곳은 저쪽인 것 같습니다.

 

hoover dam의 규모 정말 웅장하지요?

 

출입 초소같은 곳도 자그맣게 보이네요.

 

 

 

 

 

 

 

 

 

 

 

 

 

 

 

그렇게 미국여행 후버댐 관람을 마치고 이제 돌아갈 채비를 해봅니다.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Warning Stay off the wall 이라는 팻말도 보입니다.

 

 

 

 

 

 

 

 

 

 

 

 

 

다시봐도 엄청나게 높습니다.

 

 

 

 

 

 

 

 

 

 

 

 

 

 

 

반대편에는 아치형 모양의 콜로라도 협곡을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저희가 미국여행중 관람했던 후버댐 관람포인트랍니다.

 

 

 

 

 

 

 

 

 

 

 

 

 

 

 

Lake powell 과 glen canyon dam 의 문장.

 

후버댐 가시기 전에 한번씩 읽어보세요.

 

 

 

 

 

 

 

 

 

 

 

 

 

겨울에 한 미국여행인데 나무에 꽃이피었을때 와도 멋진 경관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미국여행 후버댐 관람을 마치고 이제 캘리코은광촌으로 향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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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요번에는 다시 네팔 트레킹 포스팅인데요. 몇달전 여름 저는 네팔로 떠났었어요.

트레킹중 돌아온 카트만두에서부터 베시샤하르까지 150km정도의 거리예요

시간은 이무글링에서 한 정오쯤에 도착해 밥먹고 출발해서 베시샤하르까지  3-4시간 정도 걸렸답니다.

카트만두 도시와는 다른 모습을 가진 베시샤하르를 보니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러 네팔에 온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ㅎㅎ

 

 

 

 

 

 

 

 

 

 

 

 

 

 

마을주변이 구름으로 둘러싸여있어요~ 세상에! 구름에 둘러싸여있는 마을이라니!

 

이 분들에겐 마을이지만 ㅋㅋ 우리나라로 높은 산에 사람들이 살고있는 것이랍니다! ㅎㅎ

 

 

 

 

 

 

 

 

 

 

 

 

 

 

 

 

 

 

숙소에 도착해 본 마을

이 날 낮에는 몰랐지만.. 밤에는 거미와 도마뱀, 바퀴벌레과 같이 보낸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 마을에서 하늘을 날아 다니는ㅎㅎ 반딧불도 볼수있었죠

우리나라에선 어렷을때 강원도에서 한 두마리 본뒤로 ㅠㅠ 못봤어요~

 

짐을 푼 뒤 트레킹 쿠커가 해주시는 요리를 먹으러 고고!

 

이날 메뉴는 된장국, 콩제육볶음, 쌈,야채, 감자전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

 

 

 

 

 

 

 

 

 

 

 

 

 

특히 이 감자전 ㅎㅎ 지금도 그리운 맛이네요!

 

 

 

 

 

 

 

 

 

 

 

 

 

된장찌개 맛은 정말 최고엿어요

네팔에서 이러한 시원한 된장국 맛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했어요

 

네팔 사람이 한거 맞아? ㅎ

 

맛있게 식사하고 동네를 둘러보았어요!

 

 

 

 

 

 

 

 

 

 

 

 

 

 

 

 

 

근처 슈퍼갔다가 사온 어니언 갈릭맛 누에콩!

broad beans 가 누에콩이라네요 ㅎㅎ

 

 

 

 

 

 

 

 

 

 

 

 

 

가격은 1300원 정도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른 슈퍼에서 또 사려고 가봤는데 ㅠㅠ 거기선 안팔더라구요

정말 아쉬웠어요..

 

 

 

 

 

 

 

 

 

 

 

 

 

네팔 여행하면서 느낀거지만 ㅋㅋ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음식들은 그 자리에서 사먹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씻으려는데 나타난 도마뱀녀석!

잡으려고 하니 급히 숨어버린 뒤 도망가버렸답니다.

 

 

 

 

 

 

 

 

 

 

 

 

 

 

 

 

 

처음에는 적응안되었지만

트레킹을 하기 전엔 옴마나 거미야!! 했다면

트레킹을 하면서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어? 오늘은 거미가있네? 하며 무덤덤 해졌답니다.

다음날은 차메로 가기위해 이동하였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네팔 트레킹 준비물이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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