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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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은 지난번에 이은 후버댐 여행 포스팅을 이어서 쓰려고해요!

 

먼저 후버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저의 지난 포스팅 (여기!) 를 참고해주세요~ ^^

 

라스베가스에서 나와 후버댐에 들렸는데 전시관 뿐만아니라 기념품샵도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전시관을 구경했답니다.

 

 

 

▼ 후버댐 (hoover dam) 전시관의 모습

한쪽에는 wisdom, surrender, passion, adventure, discovery, freedom, inspiration 등 좋은 말이 쓰여져있고 중앙에는 콜로라도강 지형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미국 후버댐 내에 있는 기념품샵에 들어와보았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많네요.

 

특히 책자같은 것들도 많았는데요.

 

헉... 그런데 그중에 제눈에 딱 띄는것은

 

대머리독수리!

 

미국에는 대머리독수리가 사나봅니다. 캐릭터를 형상화한 것이 참 귀엽기도한데요.

 

조카들이 좋아할만한 딱 그런 비쥬얼이네요 ^^

 

 

 

 

 

 

 

 

 

 

옆모습입니다.

 

대머리독수리 날다~

 

 

 

 

 

 

 

 

 

 

 

 

 

그 위에 있는 것은 Dinosaur!! 고... 고... 공룡입니다!!

 

 

왠지 악동뮤지션이 나올것만 같네요!

 

 

 

 

 

 

 

 

 

 

 

 

 

밖으로 나왔습니다. 햇살이 좋네요.

 

후버댐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쓰레기통도 한켠에 있는데 거리가 깔끔해보이는군요.

 

 

 

 

 

 

 

 

 

 

 

 

 

 

 

 

멀리는 송전탑 같은 것도 보이고, 하늘이 푸르르네요.

 

 

 

 

 

 

 

 

 

 

 

 

 

후버댐 옆에 있는 산의 모습입니다.

 

 

산이라고하기엔 좀그런가요? 지형지물의 모습입니다.

 

 

 

 

 

 

 

 

 

 

 

 

 

 

 

색깔이 특이하죠.

 

분수도 참 예쁘게 해놓았네요.

 

 

 

 

 

 

 

 

 

 

 

 

 

 

 

여름엔 시원할 것 같습니다. ㅎㅎ

 

 

 

 

 

 

 

 

 

 

 

 

 

 

 

색깔이 예쁘네요.

 

 

 

 

 

 

 

 

 

 

 

 

후버댐 밑쪽으로도 내려가서 걸어보고 싶었지만 패키지여행 특성상

 

위에서 전체적인 조망과 기념품샵 관람후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래도 미국 서부 패키지여행을 하다보니 단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기에는 참 좋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멀리서 후버댐과 콜로라도강 전경을 찍어보니 사진에도 다 안들어오네요.

 

산들이 꼭 수평선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다를 보는것 같기도...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내일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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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미국 서부여행중 후버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전망이 아주 좋네요~

 

경치도 공기며 둘다 예술입니다.

 

후버댐은 미국의 경제 대공황때 추진된 대규모 댐 건설사업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정말 위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와 댐을 비교하시면 얼마나 크신지 감이 오시나요? ㅎㅎ

 

 

높이가 자그마치 221m로 왠만한 동네산보다 높은 높이입니다.

 

 

 

 

 

 

 

 

 

 

 

저 큰 것을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에 경외심을 느끼게 하네요.

 

후버댐의 저수량은 320제곱미터 아치형 콘크리트로 1936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후버댐 박물관에 한번 들어와보았습니다.

 

후버댐 관람하는 곳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바로 둘러보실 수 있답니다.

 

우선 들어와보니 기념품샵도 있고~ 영어로 이것저것 설명도 되어있고

 

미국 콜로라도 지형과 강을 멋있게 그려놓았습니다.

 

 

 

 

 

 

 

 

 

 

 

 

협곡도 정말 웅장하고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후버댐!

 

 

 

 

 

 

 

 

 

 

 

 

 

 

지형묘사가 참 디테일합니다.

 

미서부여행 가신다면 후버댐도 한번 들러보세요

 

 

 

 

 

 

 

 

 

 

 

 

hoover dam! Where could dams be built?

 

In the years 1921-1923, armed with maps and ideas born from the powell expeditionsds

 

영어 설명도 자세하게 쓰여있습니다. 교육에 도움이 되겠죠

 

 

 

 

 

 

 

 

 

 

 

 

 

이 높이좀보세요!

 

정말 아찔합니다.

 

숨은그림찾기 하실분은 한번 사람을 찾아보세요 ^^

 

 

 

 

 

 

 

 

 

 

 

 

 

 

후버댐인근방은 자연도 멋지고 공기도 좋아서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냥 사진만 찍게되는 광경입니다.

 

 

 

 

 

 

 

 

 

 

 

 

하늘도 멋지네요

 

 

 

 

 

 

 

 

 

 

 

 

 

 

멀리 협곡들도 보입니다.

 

정말 이곳 주변은 화성의 지형같기도하네요

 

 

 

 

 

 

 

 

 

 

 

동생도 한컷~! ^^

 

 

 

 

 

 

 

 

 

 

 

 

후버댐 야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자유여행으로도 와보고싶은곳~ 후버댐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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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SUPERMARKET & MART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쓰는 포스팅인데요~

 

혹시 저의 지난번 포스팅을 보실 분이라면

미국 슈퍼마트 가는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패키지여행이 끝나고 저녁시간 마트에 도착했어요. 편의점을 비롯해 문을 연 상점들은 여러곳있었지만

돌아보니 이곳이 제일 저렴한 것 같더라고요. 현지인들도 많이 구매를 하였답니다.

 

 

 

 

 

 

 

▼ 우리나라의 빕스매장정도되는 크기의 미국 마트. 주로 높게 안짓고 1층으로 길게 늘어져있다.

 

 

 

 

 

 

미국 처음와봤지만 카트끌고 미국인처럼 쇼핑하기 시작~ ㅎㅎ

우리나라에서 서양인들이 카트끌고 쇼핑하면 아무상관안하는듯이 이곳도 신경안쓴답니다.

오히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가르쳐주더라고요!

 

 

 

 

 

 

 

 

▼냉동고에 토스트와 롤을 비롯한 많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익숙한 코카콜라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과자들이 많았답니다.

가로로 한번 찍어보았는데 참 넓죠~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겨울왕국 제품들도 한컷~

이때 겨울왕국 열풍이었어가지고 이런 제품들이 인기였어요! ㅎㅎ

 

 

 

 

 

 

 

 

 

 

 

 

 

 

켈로그 콘푸레이크도 한컷!

froot loops, Frosted flakes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어요.

 

 

 

 

 

 

 

 

 

 

 

 

 

다양한 콘푸레이크들...

밥대용으로 정말 딱이겠어요 ㅎㅎ

cocoa peanut butter부터 맛있어 보이는 제품들이 많았답니다.

 

 

 

 

 

 

 

 

 

 

 

 

아무래도 많이들 드시니까 제품이 이렇게나 많다는 생각을...

콘푸로스트제품들도 우리나라보다 다양해보이더라고요.

 

 

 

 

 

 

 

 

 

 

 

 

 

 

 

 

가만히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엇을 먹을까나~ ㅎㅎ

 

 

 

 

 

 

 

 

 

 

 

 

 

제가 콘푸로스트 매니아라 거의 마트에서 콘푸로스트 사진만.. ㅎㅎ

실은 과일도 둘러보고 전체적으로 쇼핑했는데 거의 시리얼 사진만 찍었네요.

 

 

 

 

 

 

 

 

 

 

 

 

요 시나몬 제품은 스타워즈 캐릭터를 사은품으로 주나봅니다.

이런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미국에서 스타워즈 열광인가봅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콘푸로스트...

 

 

 

 

 

 

 

 

 

 

 

돌아가는길에 하수구도 촬영해봅니다. ㅎㅎ (나 뭘찍는거니...)

실은 저 물고기 그림이 기발해서 찍어보았네요. 미국인의 자연사랑이란...

 

물고기들이 살고있어서 쓰레기를 버리지말라는 내용이었는데 길도 깨끗했어요.

 

 

 

 

 

 

 

 

 

 

 

호텔로 돌아가는길.

 

맥도날드도 보입니다. 아~ 또가고싶다~~ ㅎㅎㅎ

 

 

 

 

 

 

 

 

 

 

 

여긴 패밀리 레스토랑같은곳.

 

 

 

 

 

 

 

 

 

 

 

저도 먹을줄 아는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밤하늘

 

 

 

 

 

 

 

 

길거리

 

 

 

 

 

 

 

 

 

살짝 어둡긴한데 너무 어둡지는 않아요. 공기도 좋고~

 

 

 

 

 

 

 

 

불빛이 환합니다. 정면에 작게 보이는것이 저희 호텔 ^^

 

 

 

 

 

 

 

 

 

 

 

저희가 묵었던 호텔의 모습

 

호텔로 돌아왔어요~

 

 

 

 

 

 

 

 

 

 

 

 

 

 

겨울왕국 시리얼을 비롯해

콘푸레이크를 대량으로 구입했다는 후문 ^^

 

기념품은 시리얼로 주변에 드렸다죠.

가이드님이 시리얼을 어디서 이렇게 많이 샀냐고 ㅋㅋ

 

샵구매나 선택관광은 별로 못해드려서 죄송했네요 이때는 알바해서 와서리...

Swiss miss marshmallow 코코아는 생각보다 너무 달았어요. ㅠㅠ

 

미국여행가시면 슈퍼나 마트도 한번 들러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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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미서부 여행기를 이어서 쓰도록 하려고하는데요.

 

저희는 미국 서부여행중 일정이 끝나서 호텔에 짐을 풀고 슈퍼 마트에 가서 간단히 먹을것겸 기념품좀 사려고 나왔답니다.

 

패키지여행이지만 저녁시간은 일정이 끝나면 나름 자유롭지요. 다음날 아침 늦지 않으려면 일찍 자야하지만... ㅎㅎ

 

밑에 사진은 저희가 묵었던 유타주에 있는 한 호텔의 내부 모습인데요.

 

평범한 미국 호텔의 모습이랍니다. 거의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지요

 

죄송하지만 호텔이름은 오래되서 생각이 잘나지 않네요... ㅜㅜ

 

집어딘가에 여행일정표가 있던것 같으니 찾은뒤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호텔 내부에는 전자렌지도 있엇어요! 그리고 냉장고도 있네요~

 

왼쪽에는 스탠드도 보입니다.

 

 

 

 

 

 

 

 

 

 

 

 

 

 

 

 

그리고 스탠드 밑에 놓여져있는 것은 약간의 호텔에서 주문시킬 수 있는 메뉴판이 나와있습니다.

 

 

미국 호텔도 객실에 액자가 많이 걸려있는 것만 빼면 우리나라 호텔과 많이 다르지 않지요? ㅎㅎ

 

 

 

 

 

 

 

 

 

 

 

 

 

그리고 객실에 걸려있던 미국 전도 (미국 전역 지도) 사진도 한번 찍어봤어요.

 

미국 위에는 캐나다가 있고 밑으로는 멕시코가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에서 육로로 미국을 가려면 반드시 멕시코를 통과해야하지요.

 

 

옆을 보시면 저희 일행이 여행했던 LA, 캘리포니아, 유타주, 애리조나주의 미국 서부가 보입니다.

 

 

 

 

 

 

 

 

 

 

 

 

 

 

 

 

사각형과 직선의 국가간 경계선이 신기하지않나요?

 

미국 동부와 허드슨만, 워싱턴, 플로리다주등도 보이는데 저곳들도 조만간 여행해야겠네요 ㅋ

 

 

 

 

 

 

 

 

 

 

 

 

 

이제 미국 마트를 가보려고 잠시 나왔습니다.

 

왼쪽에는 식당가같은 곳들이 많아서 가족단위로 많이 미국인들이 즐기는 장소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가는길에 공동묘지가 있어서인지 막 오는바람에 그런것 같네요. ㅜㅜ

 

이 사진은 좀흔들려서 죄송합니다.

 

 

 

 

 

 

 

 

 

 

친구가 열심히 뒤따라 오고 있습니다. ㅎ

 

 

RV CAMPARK SWIMMING POOL이란 것으로보아 무슨 수영장 비슷한 곳 같습니다.

 

 

 

 

 

 

 

 

 

 

 

왼쪽에보이는 HONEY'S MARKET & BAR-B-Q는 불이 꺼진것으로보아 문닫았나봅니다.

 

바베큐와 마켓을 같이 한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사실 저희가 가는 마트 도중에 세븐일레븐 비슷한 편의점도 있었고 했지만 저희가 갔던 마트가 제일 저렴한 것 같더라고요.

 

현지인들도 많이 왔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용량이 너무 많아져서요. ㅠㅠ

 

 

 

 

 

 

 

 

 

 

 

 

 

저 주유소 오른쪽에 불빛 나오는 곳 보이시나요?

 

저기가 바로 마트 비슷한 편의점이었답니다.

 

저희는 돈이 별로 많지않아서 가격보고 나왔다는... ㅜㅜ

 

 

 

 

 

 

 

 

 

 

 

 

 

 

큰 차들도 많이 지나다니네요.

 

미국의 화물차 같습니다.

 

 

 

 

 

 

 

 

 

 

 

 

 

요것은 우리나라로 보자면 미국의 택배차일까요?

 

꽤 큰 차입니다.

 

 

 

 

 

 

 

 

 

 

 

 

주유소도 있구요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주유소 가격은 갤런당이라고 나타내는데

 

대략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해보면 적게는 리터당 400원~ 많게는 800원대정도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미국의 주유소는 현금할인이 되는곳도 있고, 셀프로 하는곳도 있고 직원이 넣어주는 곳도 있다합니다.

 

 

 

 

 

 

 

 

 

 

 

 

 

 

 

 

사진 왼쪽으로는 미국 레스토랑이 보이네요.

 

가족단위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레스토랑 한개가 길게 늘어선 것이 규모는 엄청 커보였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보이시는 주유소 뒤쪽이 바로 저희 일행이 다녀온 마트!

 

 

 

 

 

 

 

 

 

 

 

 

 

 

가기위해서는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되는데요.

 

계속 빨간불에서 신호가 안바뀌는거있죠? ㅎㅎ

 

알고보니 보행자 버튼을 누르는거였어요!

 

보행자들이 자주 다니지 않기때문에 이 (PUSH BUTTON FOR)버튼을 누르면 거의 바로 차들은 주황색에서 빨간색 신호로 바뀌고

 

횡단보도가 켜진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지않는곳에 도입하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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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 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에 관련해서 1탄 안나푸르나 트래킹 준비물에 대해 안내해드렸는데요.

 

오늘은 2탄으로 나머지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난번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준비물이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 하셔서 보실 수가 있으십니다.

 

 

지난번에는 신발, 의류와 복장, 배낭류, 침낭에 대해서 설명드렸다면 이번에는 산행장비와 식량 그리고 기타 물품에 대해서 안내를 드립니다. ^^

 

 

 

 

 

 

 

 

 

 

 

 

 

 

네팔 트래킹 산행장비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먼저 장갑이 있습니다. 하계용으로 파일장갑이나 면장갑같은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개

 

카라반 모자 1개가 있으면 좋습니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쬘때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정도로 차양이 큰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여기부터는 특별히 수량 표시를 하지 않은 것은 모두 1개 입니다.

 

접이식 우산, 우의. 배낭커버의 경우 저지대는 우기이니 소나기나 진눈깨비가 올때를 대비해서 한개정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카프의 경우에는 강렬한 햇살과 건조한 날씨에 목을 보호하는 보온 효과가 있습니다. 엄청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썬글라스의 경우에는 히말라야에서는 자외선이 매우 쎄므로 반드시 필요한 물품중 하나입니다.

 

 

등산용 스틱 2개: 등산을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내리막 길에서 무릎 보호와 다리의 피로를 상체로 분산시켜 덜으실 수 있는 효과가 있으니 꼭 챙기셔야 합니다.

 

무릎보호대 2개 (많이 중요한 것은 아님) ; 무릎이 약하시거나 장거리 산행시에 필요합니다.

 

헤드랜턴 ; 헤드랜턴의 경우 해루질용이나 산행용으로 쓰시던 것 하나정도를 챙겨주시면 밤에 화장실 이용시 꼭 필요합니다. (예비 건전지도 하나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시계의 경우에는 알람기능이 있거나 고도계가 달린것이면 좋지만 매우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날진물통 ; 낮에는 물통으로 사용하며 밤에는 따뜻한 물을 뎁혀 침낭안에서 품고 주무시면 따뜻해서 좋습니다.

 

보온물통(소형)은 커피나 차를 따뜻하게 데워드실 수 있어서 추천드리는 품목중 하나입니다. 고산병 예방을 위해서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식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중에는 기본적으로 요리사분께서 한식이 제공되지만 입맛이 맞지않을 경우 고생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김자반, 장조림, 멸치조림, 고추장볶음, 반찬통조림등을 알맞게 준비해가시면 좋습니다.

 

또한 쵸코렛이나 사탕, 에너지바, 초콜렛바등 산행 운행하면서 드실 수 있게 준비해가시면 좋습니다.

 

 

 

 

 

 

 

 

 

 

 

 

그외 필요한 품목들...

 

 

고산병 예방약은 꼭 필요합니다. 다이아목스, 비아그라등 필요한데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큰 병원에서 끊어주더군요.

 

상비약은 본인이 필요한 의약품을 준비해가시면 좋습니다.

 

썬크림은 꼭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지수 30이상인 제품을 고르세요

 

립크림은 건조한 날씨에 입술보호에 필요합니다. 참고적으로 네팔에서 립밤이 기념품으로 매우 싸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기서 올때 30개들은것사서 주변 사람들 기념품으로 나눠주었습니다.

 

빨랫줄이나 양말걸이등; 트레킹이 끝나고 습한옷을 말릴때 제법 좋습니다.

 

세탁용 분말세제는 간단한 세탁시 유용합니다.

 

물티슈는 큰용량 한통이면 좋고, 화장지는 현지에도 있지만 질이 떨어지므로 2개분량정도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적인 팁으로는 트래킹이 끝나고 키친보이나 포터에게 줄 안쓰거나 안입는 옷들을 나눠주면 좋아합니다.

 

안전산행하시고 네팔가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 공감 버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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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 여름에 네팔에 다녀왔는데요.

 

궁금하신 것 있으면 댓글로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세요~ 바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네팔여행 안나푸르나 써킷 트레킹 준비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가장중요 / 중요 / 보통으로 나누었으니 트래킹을 가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하시라고 포스팅 해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들중 필수품목이지요. 무엇이 있을까요?

 

 

 

여권, 여행경비, 사진이 있습니다.

 

여권은 해외여행 가시려면 필수인 품목인데요. 공항에서 여권이 없다면 입국이나 출국이 안되겠지요?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 여행가시려면 꼭 챙겨가세요~

 

다음은 현금입니다. (US $ 미국 달러가 필요하고요)

네팔 원화 루피도 있으면 좋지요. 제가 여행할때는 100루피에 1000원정도인데요. (참고로 인도루피는 100루피에 현재 1700원 정도이네요) 은행에서 환전하신다면 헷갈리시지않게 인도 루피가 아닌 네팔 루피로 환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진입니다. 네팔비자, 트레킹 허가, 예비용으로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네팔 트레킹 신발에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등산화가 있습니다. 규격으로는 중등산화가 주로 필요한데요.

 

발이 편하며, 방수기능이 있는 목이 긴 등산화가 좋습니다.

 

 

신발품목으로 또 있으면 좋은것으로는 샌들이 있는데요.

 

숙소에서 주로 사용하며, 바닥에서 마찰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 트래킹 의류와 복장에 관련하여...

 

 

 

꼭 필요한 의류는 우선 방풍의 상의가 있습니다. 방수기능이 있으면 더욱 좋고요. 트래킹 중에도 배낭에서 항시 가지고 다닙니다.

 

긴팔셔츠(봄, 가을용) 2벌과 반팔셔츠(여름용)2벌 긴바지(여름용) 2, 긴바지(봄,가을용) 2벌, 반바지(하계용) 1벌필요합니다.

 

긴팔셔츠 봄가을용은 4000m 정도가 되는 고도 이상에서는 많이 필요하고요, 반팔셔츠 여름용 티셔츠는 4000m 이하의 고도에서 필요하답니다.

 

긴바지 봄가을용은 4000m 정도의 고도이상에서 마찬가지로 주로 입게되고요.

 

긴바지 여름용은 한국에서 여름에 산행시 입던 바지정도가 있으면 좋습니다.

 

반바지 여름용은 외출복이나 숙소에서 잠옷으로 이용합니다.

 

그밖에도 경량 우모자켓파일자켓이 한벌씩이 필요한데요. 숙소에 도착한 후 초저녁과 아침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양말과 속옷은 여러벌 있으면 좋습니다. 등산소재이면 더욱 좋구요

 

개인의류는 가시는 날짜에 맞는 네팔 기후에 따라 준비해가시면 좋습니다. 제가 갔던 8월에는 우기와 가을날씨정도로 여분으로 여러벌 챙기니 좋았네요.

 

 

 

 

 

 

 

 

 

배낭류에 대해서...

 

네팔 트레킹 준비물을 카고백 100L이상 1개에 넣어가도록 합니다. 침낭 및 의류등을 넣는 큰 싸이즈로써 네팔 트레킹 산행중에는 포터들이 운반을 하게 됩니다. 여행용 트렁크는 짐꾼들이 운반시 불편하다고 합니다.

 

소형배낭 1개 35L ; 당일에 필요한 간단한 짐(방풍의, 수통, 간식 등을) 챙겨서 가지고 다니는 용량의 소형배낭입니다.

 

 

 

 

 

 

 

 

 

세면구와 침낭에 대해서...

 

 

세면도구도 네팔 트레킹 중 숙소에서 중요한 품목이겠지요. 주로 산속의 숙소에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며 샤워는 4000m 이상의 고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산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챙겨야 할 세면도구로는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을 준비해서 가시면 되겟습니다.

제 친구는 양말도 세탁하려고 양말 걸이도 챙겨왔더라고요.

 

 

침낭은 동계용으로 4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사용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밤이 많이 추울 수도 있습니다.

 

 

네팔트레킹은 힘들었지만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밥도 맛있었으며 짐도 포터들이 들어주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요리사는 네팔 히말라야 영화에 나오는 찌개 끓이던 요리사이기도 하였는데요. 그래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가이드 분과 10년을 같이 다니셨다고하는데 성함이 도로시분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준비물은 목록이 길어져서 2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바로 밑에↓ 공감()버튼 클릭 한번씩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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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브라이스캐년 투어를 마치고, 이제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했는데요.

 

요번에 저희 일행이 미국 여행중 음식을 먹은 곳은 AKES CHAPARRAL 라는 곳입니다.

 

 

그전에 혹시 브라이스캐년 여행기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이곳에서 저희는 미국 여행중 드뎌~ 스테이크 썰기를 해보게 되는데요! ^^

 

식당 앞부분은 이렇게 생겼네요..

 

 

 

 

 

 

 

 

 

 

 

 

 

 

 

 

 

드뎌 먹어본 스테이크!!!

 

슽에이크!!!

 

 

미국 서부 여행하면서 맛있었던 음식 TOP3에 들었네요! ^^

 

 

 

 

 

 

 

 

 

 

 

 

 

 

 

두둥, 아니 근데

 

식당 종업원 (?), 직원(?), 사장님 딸(?)이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기타를 가져오시더니 공연 준비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 

 

 

 

 

 

 

 

 

 

 

 

 

 

 

 

두둥!! 갑자기 기타를 잡으시더니 즐겁게 연주하십니다.

 

덕분에 분위기는 업!

 

 

따라부르는 분들도 계시구요 ㅎㅎㅎ

 

 

익숙한 팝송이라 저도 신나게 불렀네요~

 

 

 

 

 

 

 

 

 

 

 

 

 

 

 

 

노래도 잘부르시는듯...

 

 

익숙한 팝송 영상은 아래 동영상 두개를 참고해주세요 ^^

 

 

동영상 중 찹찹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옹호해서 그렇다는... 

 

 

 

 

 

 

 

 

 

 

 

 

 

 

 

 

 

 

이제 밥을 다먹고 상점을 둘러봤어요~

 

 

 

음식 식당하고 기념품샵이 같이 연결되어 있다는...

 

 

 

 

 

 

 

 

멋진 그랜드캐년 그림도 걸려져있구요.

 

 

 

 

 

 

 

 

 

 

 

이곳에서는 화석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촬영한 것은 작은 화석이었지만 제법 큰 화석들도 있었답니다.

 

 

 

화석을 판다는게 저도 처음봐서 신기했네요. 이지역에는 화석이 많은가봐요 ^^

 

 

 

 

 

 

 

 

 

 

 

 

 

 

 

 

 

그밖에 다양한 종류의 암석과 돌들도 많이 팔고있었는데요.

 

 

집에다 두면 멋진 그런 제품들도 많더라고요.

 

 

 

 

 

 

 

 

 

 

 

 

 

 

 

 

이제 밥을 다먹고 버스에타 숙소로 갈 준비를 합니다.

 

 

 

사실 패키지여행이라 어딜갈지 몰라요. 숙소로 가는 거면 가는겁니다. ㅎㅎ

 

 

 

 

 

 

 

 

 

 

 

 

 

 

유타주에서 맛나게 먹었던 AKES CHAPARRAL 안녕~

 

다음에 기회되면 또올게~~ ㅠㅠ

 

글쓰다보니 이곳 음식이 또 그리워지기도하네요!

 

 

 

 

 

 

 

 

 

 

 

 

이제 도착한 호텔!

 

 

천장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 멋있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사슴 머리인지 노루 머리인지 장식도 멋있게 되어있네요.

 

뿔도 있는 것보니 수컷인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노루등장에 열심히 카메라 셔터 눌르시는 분들 ㅎㅎ

 

 

 

 

 

 

 

 

 

 

 

 

 

 

 

이제 짐을 풀고 밖으로 나와보았습니다.

 

 

뻥~ 뚫려있으니 공기도 좋아요.

 

 

근데 아직 살짝 밝은데... 어디 여행 더하고싶음 ㅋ

 

 

 

 

 

 

 

 

 

 

 

 

 

 

 

그러고보니 해가 살짝 지고있네요.

 

앤탤롭캐년도 가고싶었는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

 

사진으로 보이는 끝쪽으로 가면 마트도 있답니다. 걸어서 10분거리정도.

 

중간에 옆에 공동묘지도 하나 나온다는.. ㅎ

 

 

 

 

 

 

 

 

 

 

 

 

 

앞에 주차장도 있고요~

 

미국은 주차장이 넓어요

 

 

 

 

 

 

 

 

 

 

 

 

 

성조기도 호텔 앞에 걸려져있더라고요.

 

패키지여행 코스는 같은 경우가 많으니

 

혹시 호텔 이름이나 여행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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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미국 패키지여행 버스안에서 바깥을 촬영해본 사진인데요.  

 

별거없지만 여행기록겸 포스팅해봅니다.  ^^

 

(컴퓨터책상을 바꿨더니 타자칠때 오른쪽 어깨가 아프네요 그래서 요즘 포스팅을 잘 못하고있는데요.

참고로 마우스나 키보드를 칠때 어깨가 위로 들리는 컴퓨터책상은 구매하지마시길...)

 

 

 

 

 

 

 

 

잠시 얘기가 샛다가 다시 여행 포스팅으로~

 

바깥 경치가 넘나 좋더라고요~ 공기도 좋고요 ^^

 

 

 

 

 

 

 

 

 

 

 

 

저산에는 무엇이 살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쉭~ 지나가느라 사진실력과 저가 카메라로인해 빠른 사진을 찍기는 힘들었는데요

 

우리나라와 다른 식물들과 나무들도 많이 관찰 할 수 있었네요...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로 숙소쪽으로 이동하니 어느새 해는 뉘엿뉘엿 지고 있더라고요.

 

 

 

 

 

 

 

 

 

 

 

 

 

여행거리가 길은지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여행만 왔다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

 

그리고 아침에 눈도 잘떠집니다! ㅎㅎㅎ

 

 

 

 

 

 

 

 

 

 

 

 

이건 밖에 소들이 풀을 뜯고있는것을 사진 촬영해보았는데요.

 

 

 

 

 

 

 

 

 

 

 

 

날씨도 너무나 좋더라고요.

 

이제 저녁식사를 하러 숙소에 도착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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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브라이스캐년 마지막 포스팅인데요.

미국서부여행중 처음 보았던 브라이스캐년은 경이롭다는 표현이 절로나올 정도로 멋진 경치를 자랑하였습니다.

미국 서부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한번쯤은 들러보는 장소로 한번 추천드리고싶네요.

 

제가 들렀던 장소는 브라이스캐년의 11대 전망대중 하나인 선셋포인트 전망대였습니다.

 

 

 

 

 

 

 

 

 

 

 

패키지여행 특성상 트레킹은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요.

 

그래도 약간의 시간에 둘러보기는 하였는데 브라이스캐년의 자연은 공기도 맑고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경치가 멋지니 여러분도 나이드셨을때보단 젊을때 한번 다녀와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어린 소나무도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도굴 안해가는거 보면 신기하죠? ^^

 

 

 

 

 

 

 

 

 

 

 

나무를 깎아만든 벤치.

 

 

 

 

 

 

 

 

 

 

 

 

브라이스캐년의 선셋포인트

Bryce canyon SUNSET point

 

ELEVATION 8000 입니다.

 

 

 

 

 

 

 

 

 

 

 

 

주차장의 모습

 

사진이 허접하네요. 죄송합니다.

 

 

 

 

 

 

 

 

 

 

 

 

아까부터 비행기같은 물체가 하늘위로 올라가고있더라고요.

 

저게대체뭘까 궁금...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

 

브라이스캐년에 더있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단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려면 패키지여행이 정답~

 

 

 

 

 

 

 

 

 

 

 

 

 

초원을 벗어납니다.

 

저긴 뭐가 있을까...

 

 

 

 

 

 

 

 

 

 

 

같은 나무들이 빽빽하게있네요...

 

 

 

 

 

 

 

 

 

 

 

내일 이어서 쓰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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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 7월 네팔 카트만두에 트레킹을 하기위해 다녀왔는데요.

항공기는 대한항공 직항 KE695를 타고갔답니다.

기내식으로는 3가지 종류가 더 있었는데

된장비빔밥을 택했어요~

맛은 최고였답니다. b ^^ b

 

 

 

 

 

 

 

 

 

 

비행시간은 5시간정도여서

먹고 자고 하니

카트만두에 도착했어요!

네팔과 우리나라는 시차는 3시간 15분정도 나는데

도착하니 밤이여야 할시간에 낮이여서 시간 벌은 느낌~! ^^

 

 

 

 

 

 

 

 

 

 

 

 

그렇게 도착한 카트만두의 하늘은 정말 푸르렀답니다!

카트만두는 네팔의 수도이자 세계최고봉과 설산을 오르는 탐험가 등정가들이 모이고 다녀가는곳이라고 하는데요~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한 뒤 숙소로 이동했어요~!

 

오토바이도 많이 보입니다.

 

 

네팔 카트만두 공항같은곳에서는 소매치기에 특히 주의하셔야해요.

 

특히 물건같은거 잠깐 두고 어디가는일 없게 조심하세요.

 

 

 

 

 

 

 

 

 

 

 

길거리와 차도에 소들이 앉아 쉬고있고 나무위에는 원숭이들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신기할 뿐이였답니다.

 

 

 

 

 

 

 

 

 

 

 

 

그런데 주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인가봐요~

오토바이로 많이들 운전하는데

뒤로 다니다보면 매연과 모랫바람이 눈에 보이게 날리는일이 있어서 마스크를 하나쯤은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숙소로 도착해서 한국에서 사온 말톡유심을 장착하는데 계속 제것만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장착하고 하루~이틀뒤에 드뎌됬는데요!

트레킹 하는동안 도시에서만 터지고 롯지같은 곳에서 안터져서 사온거 살짝 후회도 했답니다.

유심사더라도 트레킹하시는분들 한국에서 사오지말고 꼭 현지유심 사서 쓰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제가 간 트레킹코스는 안나푸르나 써킷트레킹인데

다음날은 트레킹을 위해 베시샤하르로 이동했답니다.

베시샤하르 포스팅도 요번주내로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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