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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남서부 래플린 리버사이드호텔, 골든너겟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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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은 콜로라도강 수상택시 투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격은 4달러로 이용하실 수가 있고 다른 호텔까지 편도 이용과 계속 타고 있으시면 왔다갔다 투어를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죠.

 

미국남서부 래플린에는 국제공항이 있고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호텔들이 즐비어 있습니다.

 

카지노도 있고요. 라스베가스보다는 규모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작습니다)

 

 

 

 

 

 

 

 

 

 

수상택시를 타면서 보이는 미국 래플린 리버사이드 호텔 전경입니다.

 

멋지네요. riverside 라고 상단에 쓰여있습니다.

 

 

 

 

 

 

 

 

 

 

 

 

수상택시는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고 나아가네요. 밤바람이 그렇게 춥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지나쳐온 호텔들도 보입니다.

 

 

 

 

 

 

 

 

 

 

 

자연보존을 중시하는 미국답게 일부 야생동물들도 조금씩 보이고요. 멀리 라플린 공항도 보입니다.

 

 

 

 

 

 

 

 

 

 

 

 

 

laughlin에 떠있는 별들도 보이시나요? 별로 화질 않좋은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이정도입니다. 나중에는 제대로 찍어보려고 하는데 사진에 너무 빠지지 않으려고요.

 

 

 

 

 

 

 

 

 

 

 

 

 

다음 수상택시 정거장에서 또 손님들이 탑니다.

 

 

 

 

 

 

 

 

 

 

 

이제 래플린 리버사이드 호텔을 지나갑니다.

 

 

 

 

 

 

 

 

 

 

 

 

몇몇 호텔들을 지나 이번에는 콜로라도 벨리 호텔입니다. 타이타닉호를 연상시키죠.

 

 

 

 

 

 

 

 

 

 

 

 

다음으로 래플린 골든너겟호텔입니다. 수상카페를 연상시키네요. 화려한 조명이 멋집니다. 3성급 호텔이라고합니다. 위치는 래플린 사우스카지노드라이브에 있습니다.

 

 

 

 

 

 

 

 

 

 

 

 

 

호텔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바람쐬기 딱 좋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카지노보다 요런 것이 더 재밌엇는데요. 콜로라도강 근처 숙소에 묵으신다면 한번쯤 해도 좋은 수상택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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