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kk플라자에 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레이지아 밍가든 호텔에서 출발해 코타키나발루 첫째날 KK플라자에 와보았습니다.

KK플라자는 코타키나발루에있는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1층하고 지하매장을 돌아다녔답니다.

지하매장에는 마트가 있었던 것 같고 1층에는 다이소 같은 곳이 있었는데 가격은 다이소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밖에도 코타키나발루 링깃으로 추가 환전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아는 환전소 센터포인트, kk플라자, 그리고 밍가든 호텔 중에서 kk플라자가 제일 저렴한 것 같았어요. 

물론 환율이야 자주 바뀌어서 항상 그런건 아닐 수도 있겠지만은 제가 다녀왔을때는 그랬답니다. ㅎㅎㅎ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에는 셔틀버스가 있는데요.

셔틀버스 탑승시간을 놓쳐서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TEKSI 라고 쓰여있는 빨간색 차가 코타키나발루의 택시입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택시는 거리제로 일정거리까지는 15링깃 그다음 거리까지는 30링깃, 45링깃... 이런 순으로 나간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KK플라자에서 내렸습니다! ㅎㅎㅎ

THAU LIM 도 보이고 슈퍼마켓 옷가게등이 있습니다.

휴대폰 가전제품의 명품! 삼성 매장도 보입니다. ㅎㅎㅎ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는 다양한 민족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인데요. 

중국 국경절과 비슷한 풍습이 있다고합니다.

덕분에 세일기간이라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무슨 공휴일인지는 까먹었네요 ㅎㅎㅎ

아까 풍선이 있던 매장으로 들어와보았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이 노트도 싸군요. RM 2.33이니 700원 8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900원 정도?

노트가 재질도 괜찮은 것 같아서 노트를 주로 구매해왔습니다.ㅎ

그밖에 필통 이어폰 등이 있습니다.

링깃이 그려진 지갑

이건 지네(?) 곤충 모형인데 9천원 정도이군요.

거북이 인형도 있고 인형종류가 많습니다.

그럼 코타키나발루 KK플라자 후기는 다음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묵었던 밍가든호텔 숙소와 식사는 좋았지만 도난사고도 가끔씩 일어난다고하니 

중요물품 여권 등은 잘 챙기셔서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인들 교민들이 많이 사는편이 아니라 영사관이 없어서 여권 한번 잃어버리면 

3개월동안 체류하실 수도 있고 그동안의 사비는 개인비용으로 나갈 수 있다고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꾸욱 ↓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