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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여행 캘리코은광촌 돌아다니다 고사리화석을 줍다!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미국여행 포스팅인데요. ㅎㅎㅎ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패키지여행으로 온지라 저희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었답니다. 그중 저희는 켈리코은광촌 마을이 잘 보이는 높은 곳에 한번 올라와보았어요. ㅎㅎ 미국서부시대를 재현한 캘리코은광촌을 방문하는 방문객이라면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그외에 어트랙션과 매기의 탄광을 들어가보는 투어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유여행을 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넘나 뷰가 멋지죠? ㅎㅎ 서부여행중 비나 눈, 그리고 안개도 한번도 안껴서 넘나 축복받으면서 미국여행했네요. ^^ 이곳 캘리코은광촌에 들리신다면 의외로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만나실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처럼요. 밑에를 한번 내려.. 더보기
미국서부여행코스 calico town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 중 마지막코스로 들렸던 곳인 calico town 포스팅이랍니다. 이곳은 보통 서부여행으로 라스베가스와 그렌드캐년, 앤탤로프캐년을 다녀와서 다시 LA로 가실때 들르는 곳인데요. 보통 이곳을 마지막에 들리거나 아니면 캘리포니아쪽으로 가셔서 금문교와 요세미티국립공원등을 둘러보면서 마지막 미국서부여행코스 루트로 하기도하고 보통은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앤탤로프캐년 - 브라이스캐년 - 그랜드캐년 - 콜로라도강 - 캘리코은광촌을 많이 둘러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calico town 이곳에 우물같은 곳도 있네요. 미국서부 사막위에 있는 폐광을 모티브로 한곳이라 그늘 한점 없습니다. 다행히도 겨울에와서 뙤약볕은 그리 쎄지 않았는데요. 햇볕을 피하실 분이라면 광산이나.. 더보기
캘리코유령마을 (calico ghost town)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캘리코유령마을 포스팅인데요. 왜 유령마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캘리코은광촌으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폐광을 변모시켜서 관광지로 잘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세계 다른나라 프랑스등에서도 폐광을 여행지로 변화시키려고 요즘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하네요. 사막기후인 이곳에는 우리나라로 겨울 기후에도 선인장과 같은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었답니다! 한번 손으로도 만져보고요. 그리 따갑지는 않네요. ^^ 요 선인장은 꽤나 귀엽게 자라고 있는 자연산입니다. ㅎㅎ 캘리코유령마을의 lane's general store! 이런 상점들과 음식점, 인쇄소 같은 다양한 곳이 길 양옆으로 많이 있었는데요. 시간상 다 구경하지는 못했답니다. calico pho.. 더보기
미국여행 켈리코은광촌 유령의도시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 캘리코은광촌 다녀왔던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려고하는데요. 보통 패키지여행을 하면 마지막 코스로 이곳을 둘러보곤 한답니다. 제가 다녀왔을때는 겨울이라 날씨가 선선했는데요. 여름에는 사막이라 날씨가 뜨거울 것 같더라고요. 미서부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welcome to calico 라는 켈리코은광촌의 지도 맵이랍니다. 한글로도 잘 나와있었는데요. 유령의 도시 소개(ghost town) 밑에는 가죽가게를 시작으로 화장실, 칼리코 하우스 레스토랑, 타운 사무실이 있고 사진관, 빵가게, 아이스크림 상점, 카페와 레스토랑 인쇄소, 술집이 있으며 맨 위에는 학교 건물이 있더라고요. 마침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었는지 아이들이 삼삼오오 .. 더보기
미국서부여행 캘리코은광촌 가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서부여행포스팅으로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랜드캐년 일정까지 마치고 이제 미국서부여행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요세미티국립공원과 캘리포니아 금문교등도 가는 여행코스도 있었는데 저희는 따로 선택하지 않아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여행지인 캘리코은광촌으로 향했어요. 이곳은 서부개척시대의 폐광을 부활해서 관광코스로 만든 곳이랍니다. 시간 일정이 여유롭게 있으신 분이라면 광산도 둘러보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패키지여행으로 와서 초등학교부근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 켈리코은광촌 가는길은 이렇게 밋밋한 산이 많이 나옵니다. 카라반도 보이네요. 이건 제 기억으로 우리나라 기업인 쌍용자동차를 신기해서 촬영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 더보기
래플린 하라스 호텔 카지노를 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미국 래플린(laughlin)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다시 하라스호텔 (harrahs hotel)로 돌아왔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역시 조명들이 멋지네요.~ 공기도 좋고 조명들도 멋집니다. 저건 무슨 빛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래서 포스팅은 바로바로 써야하나봅니다...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찍어놔서 당시 여행했던 순간들은 기억에 남습니다! ^^ 라플린 하라스호텔 바로 옆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빛기둥? 하라스 호텔 야경도 멋진데 주변은 상당히 어두운 편이에요... 야생동물도 있고요 다시 harrahs hotel 선착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래플린 하라스호텔 앞에서 수상택시 배를 기다리고 계신 사람들. 이제 내려가지고요. 다시 호텔로 들어갑니다. 이제 래플린 하라스 호텔 .. 더보기
미국남서부 래플린 리버사이드호텔, 골든너겟호텔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은 콜로라도강 수상택시 투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격은 4달러로 이용하실 수가 있고 다른 호텔까지 편도 이용과 계속 타고 있으시면 왔다갔다 투어를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죠. 미국남서부 래플린에는 국제공항이 있고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호텔들이 즐비어 있습니다. 카지노도 있고요. 라스베가스보다는 규모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작습니다) 수상택시를 타면서 보이는 미국 래플린 리버사이드 호텔 전경입니다. 멋지네요. riverside 라고 상단에 쓰여있습니다. 수상택시는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고 나아가네요. 밤바람이 그렇게 춥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지나쳐온 호텔들도 보입니다. 자연보존을 중시하는 미국답게 일부 야생동물들도 조금씩 보이고요. 멀리 라플린.. 더보기
미국 래플린 콜로라도강 수상택시 여행 미국 래플린 콜로라도강에서 수상택시 여행하다.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에 이은 콜로라도강 taxi 투어 포스팅인데요. 하라스호텔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투어를 시작했답니다. 밤공기가 선선하더군요. 앞에 보이는 멋진 호텔? 첫번째로 나온 호텔이랍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지나치면서 다양한 각도로 찍어봅니다. 올때도 다시한번 볼 수가 있어요. 다음으로 나온 호텔은 golden nugget 골든 너겟 호텔입니다. 야자수가 멋지게 있네요. 호텔들이 없었으면 어두울뻔했는데 멋지게 늘어선 호텔들이 수상택시 여행을 하는 맛을 돋아줍니다. 이곳 선착장에서도 손님들을 태웁니다. 다른 곳으로도 이동하실 수가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수상택시를 이용하실 수 있었답니다. 정확한 가격은 며칠전 올렸던 포스팅에 올려놓.. 더보기
미국 네바다주 라플린(laughlin) 콜로라도강 수상택시!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미국 네바다주 라플린 하라스 라플린 호텔에 묵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하는데요.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희는 콜로라도강을 구경가보기로 하였답니다. 호텔 앞 해변에는 오리들이 나와서 노닐고 있더라고요~ ㅎㅎ 오리들이 사람들에게 먹을것좀 달라고 하네요. 저녁시간에 호텔 앞 해변에서 많이 노닐고 있더라고요. 오잉? 이것은 무엇일까요? 콜로라도강 앞에 이런 것이 있었어요. 다름아닌 수상택시 보트투어였는데요. 요금은 한방향으로 4달러였답니다. 하지만 가만히 타고만있으면 다시 원래 호텔로 되돌아오기때문에 4달러에 harrahs hotel -> river palms -> golden nugget -> pioneer -> colorado belle -> edgewater -> rege.. 더보기
하라스 로플린 호텔앤 카지노 식당에서 밥을 먹다.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아침 보내세요. 어제 포스팅에 이은 미국 네바다주의 harrah's laughlin hotel & casino에 대한 포스팅이랍니다. 저희는 밥을 먹으려고 이제 밑의 식당으로 내려왓답니다. 이곳 식당은 부페 형식이었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좋은점을 생각해보면 앞에 콜로라도강이 흐르고있어서 낮에 방문한다면 일광욕도 가능하고 저녁에 보트투어로 다른 호텔에 놀러가볼 수 있는 것도 같더라고요. 그것은 뭐 다른 래플린에 있는 호텔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 처음 가져온 음식들은 감자튀김과 치킨등! 한국인 러쉬로 긴줄을 기다려야했지만 음식맛은 좋았네요~ 식당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따로 서빙해주시는 분들은 안계신것같고요. 맛난 음식 자기가 가져다드시고 접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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