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속촌 캘리코마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여행중 네바다주에 있는 켈리코은광촌 마지막 포스팅인데요. 그렌드캐년, 콜로라도강, 라스베이거스등 서부여행을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들려서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지난 캘리코은광촌 포스팅을 보시려면 >>> http://coinfor.tistory.com/259 (클릭)

 

 

이곳은 폐광이었던 곳을 변모시킨 사례로 서부개척시대 정도를 배경으로 하였는데요. 사막기후라그런지 그늘있는 나무도 없었지만 둘러볼 거리는 제법있더라고요. 여러분도 미서부여행을 하신다면 올라오시는 길에 들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언뜻 보기에는 척박한 불모지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아요. 이곳에도 많은 생명체가 산답니다. 저도 미국 애리조나 사막 박물관을 보았더니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살고있어서 놀랍더라고요.

 

 

 

 

 

 

 

 

 

 

 

 

 

그래도 공기도 좋고 뷰도 멋지지요? 이곳 미국 네바다주 켈리코은광촌에서는 미세먼지도 전혀 없고 넘나 좋은 여행을 했답니다. ^^

 

 

 

 

 

 

 

 

 

 

 

 

 

모하비사막부터 많이 보았던 식물인데 선인장 같기도하고 무엇인지 잘모르겠네요. 이곳 미국 사막식물들은 잎사귀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막기후에 적응하려다보니 외형적으로 변화했겠죠.

 

 

 

 

 

 

 

 

 

 

 

 

 

 

사실 가이드님께서 이곳 사막에 사막여우와 사막거북이가 산다고해서 눈뜨고 찾아봤는데 보이진 않더라고요. ㅎㅎ 뭐 당연하겠지만...

 

 

 

 

 

 

 

 

미국 민속촌 서부시대를 배경으로한 캘리코마을! 집들도 참 시원하게 생겼지요? 더운 날씨에도 시원할 것 같은 그런 구조입니다.

 

 

 

 

 

 

 

 

 

 

 

 

 

 

미국 캘리코은광촌 집 밑에는 이렇게 마차 같은 것도 있는 곳도 있네요.

 

 

 

 

 

 

 

 

 

 

 

 

 

 

가면서 찍어본 캘리코마을 나중에 한번 다시와봐야져 ㅎㅎ

 

 

 

 

 

 

 

 

 

 

 

 

 

이제 LA로 갑니다... ㅎㅎㅎ

 

 

 

 

 

 

 

 

 

 

 

 

 

 

켈리코은광촌 주변에는 이렇게 상점들이 많아요. 같이 다녀왔던 여행자분은 이곳에서 사진 인화도 하시고 그런것 같더라고요. 밑의 사진은 책과 음악 티셔츠를 파는 가게입니다.

 

 

 

 

 

 

 

 

 

 

 

 

 

 US highway의 사진. 맨 뒷자리 앉아서 한번 촬영해보았습니다. ㅎㅎ

 

 

 

 

 

 

 

 

 

 

 

 

 

 

서부여행하면 늘상 보이는 사막의 모습..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