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미국여행' 태그의 글 목록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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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미국여행 포스팅인데요. ㅎㅎㅎ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패키지여행으로 온지라 저희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었답니다. 그중 저희는 켈리코은광촌 마을이 잘 보이는 높은 곳에 한번 올라와보았어요. ㅎㅎ

 

 

 

 

 

 

 

 

 

 

 

미국서부시대를 재현한 캘리코은광촌을 방문하는 방문객이라면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그외에 어트랙션과 매기의 탄광을 들어가보는 투어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유여행을 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넘나 뷰가 멋지죠? ㅎㅎ 서부여행중 비나 눈, 그리고 안개도 한번도 안껴서 넘나 축복받으면서 미국여행했네요. ^^

 

 

 

 

 

 

 

 

 

 

이곳 캘리코은광촌에 들리신다면 의외로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만나실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처럼요.

 

 

 

 

 

밑에를 한번 내려다 보니 선인장을 비롯한 이곳 사막기후에 적응하는 다양한 식생식물들이 살고 있었네요.

 

 

 

 

 

 

 

 

두둥... 친구가 돌을 만지작거리다 이곳에서 고사리 화석을 주웠어요! 돌을 자세히 보시면 검은 것이 들어가있는 것이 보이시지요?! 가난한 저희들은 ㅠㅠ 미국에서 기념품을따로 사지않고 이걸 들고 왔답니다...

 

 

 

 

 

 

 

 

 

 

 

 

이곳은 뭐하는 곳일지 궁금하네요...

 

 

 

 

 

 

 

 

 

 

 

 

더 높이 올라가보고 싶기도했지만 employees only (직원 전용), no visitors 방문객은 들어가지 말라네요...

 

 

 

 

 

 

 

 

 

 

 

 

캘리코은광촌 (calico town) 한쪽에는 나무에 꽃이 피려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등산하면서 본 나무도 아니고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이곳 캘리코은광촌을 비롯한 애리조나등지는 더운 기후라서 나무들도 한국과 조금 달랐답니다. 그런데도 예상외로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더라고요. 또한 여행을해보면서 보고 들어보니 특히 자연보존에 관해서는 미국이란 나라 정말 인정해야 할것 같았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요건 미국여행 모하비사막과 캘리코은광촌을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이는 풀떼기라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무슨 풀일지 이름이 궁금하네요.

 

 

 

 

 

 

 

 

 

 

 

 

 

 

 

 

미국은 군인 할인(military discount) 되는 곳이 많아요. 그랜드캐년 네셔널지오그래픽센터 등지에서도 보았는데 이곳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현역과 은퇴한 군인들 모두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군인, 소방관, 경찰관 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했지만 시민의식은 배울점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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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 캘리코은광촌 다녀왔던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려고하는데요.

보통 패키지여행을 하면 마지막 코스로 이곳을 둘러보곤 한답니다.

제가 다녀왔을때는 겨울이라 날씨가 선선했는데요. 여름에는 사막이라 날씨가 뜨거울 것 같더라고요.

미서부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welcome to calico 라는 켈리코은광촌의 지도 맵이랍니다.

 

한글로도 잘 나와있었는데요. 유령의 도시 소개(ghost town)

밑에는 가죽가게를 시작으로 화장실, 칼리코 하우스 레스토랑, 타운 사무실이 있고 사진관, 빵가게, 아이스크림 상점, 카페와 레스토랑

인쇄소, 술집이 있으며 맨 위에는 학교 건물이 있더라고요.

마침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었는지 아이들이 삼삼오오 나오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교회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트랙션으로는 메기 광산투어, 트랩라이드, 칼라코 오데시 철도, 박물관, 미스테리 판자집, 칼리케이지 극장과 사격장이 있는데 패키지여행은 즐길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가신다면 꼭 한번 즐겨보세요! ^^

 

그밖에 ghost town정보로는 p.o box 636 yemo ca 92398 전화번호는 (760)254-2122 이라고 합니다.

 

 

 

캘리코은광촌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이제 봄이 되려는듯 나무에 잎파리가 좀 돋아나고 있었네요.

 

 

 

 

 

 

 

 

 

 

나무가 예뻐서 한컷!

느티나무인가? 잘 모르겠네요...

 

 

 

 

 

 

 

 

 

 

 

 

그 옆에는 켈리코은광촌의 수레와 마을 이정표가 나와있습니다.

grany's craft, woodworks, pottery works, sweet shop, lase horse museum 등이 있네요.

 

 

 

 

 

 

 

 

 

 

 

 

캘리코은광촌 고스트타운은 대략 1861년쯤에 형성되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폐광을 관광지로 성공적으로 변모시킨 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calico house

 

 

 

 

 

 

 

 

 

 

 

켈리코은광촌에는 이렇게 선인장과 사막기후 식물들도 자라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에서라면 꽃집에서 볼 수 있을듯한 식물이더라고요.

 

 

 

 

 

 

 

 

 

 

 

저기보이는 calico 라는 글자가 산으로는 정상부근인데 그 밑의 교회와 학교까지만 올라가면 켈리코은광촌을 한번 다 둘러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켈리코은광촌의 화장실입니다. 입구에서 좀올라와서 오른쪽 부근에 있습니다. 현대식으로 잘 조성되어있었습니다.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재밌게 보셨다면 밑에 ▼▼ 공감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ㅎㅎ (돈은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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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colorado river and belle hotel!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저희일행은 콜로라도강 근처에 있는 호텔로 향했답니다.

이쪽은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한데요.

물론 이곳도 라스베가스처럼 호텔에 카지노가 많답니다.

저녁이면 콜로라도강가를 따라 보트투어(boat tour!)도 하실 수 있답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미국 콜로라도 호텔들의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으니 이곳에 묵으신다면 꼭 한번 enjoy해보시길 바래요! ^^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에 멋진 석양이 지고있네요~

모두들 석양이 진다니까 다들 감상하시는 모습입니다. 넘나 멋지죠~

 

 

 

 

 

 

 

 

 

 

 

오오~ 이제 콜로라도 강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분위기가 되게 평화로워 보이더라고요. ^^

 

 

 

 

 

 

 

 

 

 

 

 

 

 

별별 매장들도 있구요~

 

 

 

 

 

 

 

 

 

 

 

 

 

카누같은걸 즐기시는 분들도~~

 

 

 

 

 

 

 

 

 

 

 

 

 

두둥! 드디어 마주한 콜로라도강!

 

강폭이 제법 넓더라고요.

 

강변이 정말 해변같이 생겼지요? 한쪽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볼 수가 있었답니다.

 

 

 

 

 

 

 

 

 

 

 

 

 

물론 뱃놀이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요~

 

 

 

 

 

 

 

 

 

 

 

이곳에도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호텔들이 많이 지어져잇답니다. 좋은점을 하나 말씀드리면 보트이용시 각 호텔로 가실 수가 있고 요금도 저렴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colorado belle 호텔의 모습도 보입니다. 마치 타이타닉호를 꼭 닮은 숙소네요 ㅎㅎ

 

 

 

 

 

 

 

 

 

 

 

주차장에 차들도 많고~

 

다음에 미국여행가면 꼭 저기서 숙박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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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다시금 설레는 것이 바로 여행했던 순간이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방문이라면 모르겠지만 첫번째 방문했던 그랜드캐년은 저에게 탄성을 주기에 충분하였는데요. 비싼 돈주고 열심히 비자까지 받고 날아간 미국에서 그만큼 보람있었던 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그랜드캐년중 점심을 먹고 처음 방문한 곳은 와치타워라는 곳인데요. 조망 포인트가 여러곳 있었지만 와치타워라는 곳에 먼저 들렸답니다. 밑의 사진은 그곳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이었는데요. 나름 멋지게 담아보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보는 것보다는 사진이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곳에서는 망원경으로 그랜드캐니언을 감상하는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다른 버스에서도 타고 오셔서 한국인들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중국인 분들도 제법 보였는데요. 미국에서도 그것을 알아서인지 동물에게 먹이주지말라는 표지판을 영어를 포함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네개 언어로 쓰여져 있더라고요.

 

 

 

 

 

 

 

 

 

 

 

 

 

 

이곳은 3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였는데요. 아쉽게도 막아져있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너무나 힘들것 같긴 하더라고요. ㅎㅎ

 

 

 

 

 

 

 

 

 

 

 

 

 

Please do not climb stairs.

 

 

 

 

 

 

 

 

 

 

 

위층 문도 자물쇠로 잠겨져있는 모습이랍니다. 이곳 와치타워는 이름만 들으면 감시용 목적으로 세워진 것 같은데요. 언제 세워졌는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천장의 모습. 제법 연식도 있어보입니다.

 

 

 

 

 

 

 

 

 

 

 

 

 

 

이곳에서 저의 생각이나 고민은 별로 오래가지 못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바로 앞에 장엄한 협곡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이곳에 처음 온 저에게는 마치 바다를 처음접했을때의 아이가 된 느낌이었어요. ^^

 

 

 

 

 

 

 

 

 

 

 

 

 

 

 

한국 다이소에서 3000원에 산 망원경도 한번 갖고와보았는데요. 여행내내 쏠쏠하게는 써보았네요. ㅎㅎ

 

 

 

 

 

 

 

 

 

 

 

 

 

 

 

그랜드캐년을 둘러보면 정말 이곳이 미국의 국립공원에 왔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것 같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거의 와치포인트가 되곤하는데요. 어떻게 사진찍어도 배경이 멋져서 잘나오더라고요.

 

 

 

 

 

 

 

 

 

 

 

 

 

 

 

와치타워안에서 밑의 구멍을 통해 관광객들을 본 모습입니다.

 

 

 

 

 

 

 

 

 

 

 

 

 

 

 

엄청나게 뻗어있는 그랜드캐년 산맥!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곳 트레킹을 하면서 곳곳을 누벼보고 싶기도 하군요.

 

 

 

 

 

 

 

 

 

 

 

 

 

 

 

우리나라의 날씨로 치면 늦겨울인데도 이곳 기후는 상대적으로 좀더 따뜻한것 같더라고요.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캐년은 광활하게 놓여있는 자연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껴보기도한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도 미국여행을 가신다면 이곳은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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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여행기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미국 서부여행중 드디어 도착한 후버댐!

 

멋진 전망과 더불어 날씨도 매우 좋았답니다.

 

후버댐은 높이 330m가 넘는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미국 경제 대공황때 건설된 댐인데요.

 

콜로라도강의 엄청난 물을 방류하면서 관광명소로도 자리잡고 있어서 미국여행중 많은 분들이 관광하신답니다.

 

 

 

 

 

 

 

 

 

 

 

 

 

멀리 보이는 작은 분들이 바로 사람인데요. 사진만 봐도 엄청난 규모라는 것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저도 내려가보고싶었어요!

 

 

 

 

 

 

 

 

 

 

 

 

 

하늘도 어쩜 저렇게 멋진지...

 

멀리 그랜드캐년같은 고원(?)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잠시 시야를 돌려서 밑을 내려다보니 아찔하네요

 

왠만한 산보다 높은 높이입니다.

 

 

 

 

 

 

 

 

 

 

 

 

한쪽에는 차를 세우는 주차공간도 있고 반대쪽에서 관람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네요.

 

 

 

 

 

 

 

 

 

 

 

 

 

내려가는 곳은 저쪽인 것 같습니다.

 

hoover dam의 규모 정말 웅장하지요?

 

출입 초소같은 곳도 자그맣게 보이네요.

 

 

 

 

 

 

 

 

 

 

 

 

 

 

 

그렇게 미국여행 후버댐 관람을 마치고 이제 돌아갈 채비를 해봅니다.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Warning Stay off the wall 이라는 팻말도 보입니다.

 

 

 

 

 

 

 

 

 

 

 

 

 

다시봐도 엄청나게 높습니다.

 

 

 

 

 

 

 

 

 

 

 

 

 

 

 

반대편에는 아치형 모양의 콜로라도 협곡을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저희가 미국여행중 관람했던 후버댐 관람포인트랍니다.

 

 

 

 

 

 

 

 

 

 

 

 

 

 

 

Lake powell 과 glen canyon dam 의 문장.

 

후버댐 가시기 전에 한번씩 읽어보세요.

 

 

 

 

 

 

 

 

 

 

 

 

 

겨울에 한 미국여행인데 나무에 꽃이피었을때 와도 멋진 경관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미국여행 후버댐 관람을 마치고 이제 캘리코은광촌으로 향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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